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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칼빈, 웨슬리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9.18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서론
Ⅱ 구원론의 역사 신학적 배경
Ⅲ.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웨슬리는 종교개혁과 루터, 칼빈, 뮌쳐의 구원론의 요소들을 모두 종합적으로 수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거기에만 머무르지 아니하고 동방 교부들, 알미니우스주의, 어거스틴, 성공회, 로마 천주교회 사상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구원론으로 체형화함으로, 종교개혁가들 중에 사장 종합적(eclectic)이며 가장 에큐메니칼적(ecumenical)인 구원론을 만듦으로써 종교개혁 구원론을 완성한 신학적 대가임을 본 연구에서 고찰 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한구에서 출판된 웨슬리 신학 저술들이 대부분 조종남교수나 한영태 교수 같은 조직신학자들에 의해서 씌여 졌기에 웨슬리 사상의 역사신학적 배경과 역사신학적 위치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사실 웨슬리 신학의 진면목은 역사신학적 배경 속에서 드러난 다. 루터와 칼빈과 어거스틴과 비교할 때에 비로소 웨슬리 사상의 독특함과 위대함이 잘 나타날 수 있다.

Ⅱ 구원론의 역사 신학적 배경
1. 루터적 배경
1) 루터의 구원론
루터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본문이 롬1:17이다. 그 구절 전반부에 나타난 하나님의 義
(iustitia Dei)는 능동적인 의(activerighteousness), 곧 심판하시고 정죄하시고 저주하는 義로만 생각하였다. 그 무서운 심판 앞에 죄인인 자신의 모습 때문에 큰 절망, 죽음에 이르는 병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는 가운데 그 뜻이 전혀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죄인을 무서운 공포와 절망에 빠뜨린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해방되는 순간을 경험한 것이다. 능동적 의가 아니라 수동적인 의, 곧 무조건 용서하시고, 받아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義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것을 탑의 경험(Tumerlebnis)이라고도 부른다. 오직 십자가의 은총을 믿을 때에만 구원의 가능함을 강조한다.“우리의 신학은 오직 십자가 뿐이다”(crux est sola nostra theologia)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자신의 신학은 십자가의 신학임을 1518년 ‘하이델베르그 논쟁’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말씀을 통하여 말씀과 함께 우리에게 다가온다. 말씀 이외의 신비적 체험 곧 꿈과 환상을 통하여 오지 않는다고 본다. 성령의 역사는 말슴을 통하여 일어난다고 이해한다. 한국 교회는 기적과 성공과 축복 신앙보다 십자가의 복음을 더욱 강조해야 하며 교회의 설교는 다시 초대 교회 사도들의 십자가와 부활의 케류그마(kerygna)와 루터의 십자가 신학을 다시 회복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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