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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음악학을 읽고(1-15장 요약 및 감상)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9.18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음악학]홍정수ㆍ허영한ㆍ오희숙ㆍ이석원 저. 심설당 출판.

전반적인 음악학 분야에 대해 분석해 놓은 `음악학` 책을 읽고 쓴 요약 자료 입니다.

1-15장까지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 놓았으며 마지막 부분에는 서평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목차

1. 머리말
2. 본문: ≪음악학≫요약
3.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음악학≫ 홍정수․허영한․오희숙․이석원(2004), 심설당
은 음악학의 개념 및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개론서이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는 음악학의 정의와 분류체계, 역사 및 연구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고, 제2부에서는 음악학의 각 분과 학문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3부는 음악학의 전통을 언어권별로 소개하고 있고, 마지막인 제4부 부록에서는 한국과 외국의 학술지를 정리․소개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음악학≫의 제1부와 제2부에 해당하는, 1장에서 15장까지에 이르는 내용을 각 장별로 간략하게 요약하도록 하겠다.


2. 본문: ≪음악학≫요약

제1장 음악학이란?
음악학은 음악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적 작업 모두를 가리킨다. 그리고 음악학자는 음악을 연구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다. 음악학자는 기본적으로 음악을 잘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자신이 다루는 학문의 본질과 목표, 그리고 한계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양음악학에서는 음악학의 어원으로 흔히 독일어의 ‘Musikwissenschaft’라는 용어를 들고, 그 유래를 오스트리아의 음악학자 아들러(Guido Adler)가 창간한 ≪음악학 계간지≫에서 찾는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경부터 서양음악에 관한 연구와 교육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이를 음악학(音樂學)이라고 불렀다.
서양에서 음악학을 독립된 학문으로 보고 본격적으로 음악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에 이르러서이다. 1770년 프랑스의 학자 프람리는 음악을 음향학, 실기, 역사의 세 가지로 대분하고 있다. 프람리는 이론 분야(음향학/역사학/)와 실기분야(작곡/연주)를 통합적 시각에서 보고 있다. 이후 독일의 음악학자 포르켈은 프람리와는 달리 이론을 실기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분야로 보았다. 19세기에 들어서도 음악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들은 이어졌다. 헬름홀츠와 슈툼프는 청각 심리학을 연구하였으며, 음악 청취에 관한 많은 문제들을 설명하려고 했다. 전문적인 음악학 문헌 속에서 음악(Musik)과 지식 혹은 과학(Wissenschaft)이 처음 만나는 것은 크뤼산더의 ≪음악학 연감≫(1863)에서이다. 크뤼산더는 음악학이 고유한 영역을 가진 독립된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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