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의학]화병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18 한글파일한글 (hwp) | 34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序論


Ⅱ. 本論

가. “화병”이란 병명에 대한 한의학적 고찰
1. 화병이란
2. 화(火)의 정체
3. 심화병(心火病)

나. 화병과 관련된 정신의학적 질환 - 노이로제와 심신증
1. 화병과 노이로제
2. 화병과 심신증

다. 화병의 원인
1. 화병의 원인
2. 화병의 한의학적 원인

라. 화병의 증상 진행과정
1. 충격기
2. 갈등기
3. 체념기
4. 증상기

마. 화병의 증상
1. 화병환자의 정신증상
2. 화병환자의 신체증상
(1) 소화기계
(2) 비뇨생식기계
(3) 피부계
(4) 호흡 및 심장질환계
(5) 근골격계
(6) 수면양상
(7) 두부 및 감각기계
(8) 신경운동계
(9) 화병환자의 기타 신체증상
3. 화병환자의 기초 증상과 부수적 증상
(1) 기초 증상
(2) 부수적 증상

바. 화병의 분류와 임상유형
1. 화병의 분류
2. 화병의 임상유형

사. 화병의 진단기준

아. 화병의 치료
1. 화병의 경과와 예후
2. 화병의 치료
3. 화병의 치료처방
4. 화병의 정신치료

자. 화병의 예방
1. 火病의 예방법
2. 스트레스 예방법

차. 화병과 관련된 상식
1. 화병은 문화관련증후군이 아니다
2. 쉽게 치료 할 수 있는 병


Ⅲ. 結論

본문내용

Ⅰ. 序 論


“화병”이란 우리나라 전통 민간사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병명으로 서양의학의 질병 개념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 “화병”이란 병명은 민간에서 뿐만 아니라 서양 의학에 있어서도 심심치 않게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정신과 의사들이 화병이라는 병명으로 직접 환자들에게 진단을 내리기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정을 반영하여 최근에는 한방과 서양의학 분야에서 뿐만이 아니라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병관련 논문들이 발표되기 시작하였고 각 학계의 많은 관심을 끌게 되었다.
이렇게 화병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데에는 많은 원인을 들 수 있겠지만 그 중 일차적인 배경은 정신과를 찾는 환자 중에서 스스로를 화병 환자라고 칭하고 그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으며 동시에 기존의 정신과적 진단 기준(서양 의학적 진단 기준)에서 이들의 증상을 적절히 포괄하는 진단명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국가적 경제 위기로 인한 경기 불황의 사회적 여파가 각 개인에게 심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었고, 뿐만 아니라 사회가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고 점점 더 복잡해져 감에 따라 이러한 사회에 적절히 적응하지 못하는 각 개인들 또한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더 많은 화병 환자들이 생겨나게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실질적으로는 “화병”이라는 것이 우리의 실생활 속에 아주 밀접해 있지만, 막상 의료계 내에 있어서는 이렇다 할 체계적인 이론에 대한 연구는 아직은 미비한 상황이다. 최근 “화병”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서 나름대로의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어 지고 있으나 그 또한 적절하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화병”은 비단 우리나라 내에서 만의 관심사는 아니며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으나 “화병”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서양 의학계에서는 심지어 “화병”을 단지, 한국적 사회문화권내에서의 특수한 증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단지, 자신들의 정형화된 정신의학의 이론적 틀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즉, 기존의 정신의학적 연구와 치료에서 명확히 규명할 수 없다고 하여 이를 단순한 한국만의 특수한 배경에서 생겨난 증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화병”이란 단순히 한국 내의 특수한 상황 속에서만 나타나는 정신적 증상이 아니며, 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정신적 증상이다. 단순히 예를 들어, 우리들이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화병”의 범주 가운데 하나인 가정주부들의 “울화병”의 증상들이 비단 한국 내에서만 존재하는 것이겠는가? 세계 어디에서나 가정주부들은 있기 마련이고, 이들은 또한 가정 내의 여러 스트레스에 의해 다양한 “울화병”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

참고 자료

실용한방정신과학 / 조홍건 저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