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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1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라는 책 내용을 설명하고 그 내용에 해당하는 나만의
예시로서 책을 재해석하였다.

목차

제 1장 신문화사가 걸어온 길
제 2장 두껍게 읽기
제 3장 다르게 읽기
제 4장 작은 것을 통해 읽기
제 5장 깨뜨리기

본문내용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과연 문화도 역사의 일부일 텐데, 왜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질까? 문화에 관한 이야기일까? 역사 수업의 과제이니까 역사에 관련된 것일 텐데, 문화와 역사를 동시에 풀어 나가는 건가?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연결을 시켰을까? ..책을 접할 때 가장 먼저 대하는 것이 그 책의 제목인데 내가 이 책을 접했을 때 보고 생각한 것이 위의 것들이다. 문화로 보면 과연 역사가 달라질까? 이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은 그렇다“이다. 한가지의 사례로, 그 당시의 문화를 볼 수 있으며 그 문화로 역사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필자의 생각이자 내가 필자에게 동의하게 된 생각이다. 필자는 -내가 역사에 문외한이라 그렇겠지만- 내가 알지 못했던 역사 해석방법을 알려 주었고 많은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할 기회를 주었다. 역사에 있어서 큼지막한 사건들의 뒤에 숨어있는 또 다른 면을 바라보는 법, 작은 사건들 속에서 큰 의미를 찾는 법, 지금껏 생각했던 것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법 등 필자의 역사 읽기는 내가 생각해왔던 것과는 많이 다른 것이었다. 다만 과거 사실의 역사가에 의한 기록이 역사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사라는 것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전개될 수 있으며 하나의 굳어진 사실에 정착해서는 안 되며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지난번 과제였던 ‘대한민국 사’가 역사적 통념에 대한 필자의 다른 견해를 많이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면 이 ‘문화로 보면 역사가 보인다’라는 책은 하나의 역사적 사실에 관한 것 뿐 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역사서술의 방향을 달리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제 1장 신문화사가 걸어온 길
1장에서는 필자가 설명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의 전체적인 면을 위해 중요한 개념을 설명하고 있었다.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말들이 많이 나와서 처음에 접하기에는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여러 번 다시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1장에서 필자는 민중의 역사에 대해 강조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20세기 중반 사회사가 정치사를 뛰어넘으면서 신문화사가 등장하게 되었다. 정치사에서의 서술대상은 대체적으로 정치지도자나 정치제도이다. 이는 역사의 방향을 일부의 지배층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파악하는 것이며, 절대 다수의 민중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p22, 11째 줄~18째 줄
하지만 일반 민중의 힘이 없었다면 역사라는 것이 있을 수 있었을까? 지배층의 지시로 이루어진 일이기는 하지만 민중이 없었다면 그 수많은 웅장한 건물들과, 수많은 전쟁과 수많은 전통문화가 있을 수 있었겠는가? 우리는 지나치게 지배층의 구조에 익숙해져있고, 그들 위주의 역사 서술에 길들여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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