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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정도전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9.1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정도전이 역적인가 조선개국공신인가에 관한 자료

목차

1.서론
*주제선택이유

2.본론
*삼봉정도전
*정도전이 끼친 영향
*핏줄전쟁
*조선건국
*왕자의 난
*500년간 씌어진 역적의 굴레

3.결론
*삼봉의 신원을 위하여

본문내용

1. 서론
<정도전은 역적인가 조선개국 공신인가?>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 정도전은 많은 조선실록에서 보면 반역자로 대부분이 왜곡되어 있다. 조선조 지배세력이 그를 끊임없이 폄하하고 소외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모든 사람들이 정도전하면 나쁜 인물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후대에 와서는 정도전은 역적으로 보는 시각보다는 조선개국 공신으로서 조선의 이념을 제공하고 정도전이 없었다면 조선이라는 나라가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래서 나는 정도전에 대해서 조사하고자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2. 본론
․삼봉 정도전: 그는 우리 민족사에 가장 위대한 경세가이자, 사상가였으며, 혁명가이다. 정도전은 시대의 모순과 고민을 외면하지 않고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왕조에 대한 맹목적인 충절보다는 혼돈과 도탄에 빠진 생민을 살리는 데 그의 혼을 바친, 철저한 민본사상가였다. 정도전의 민본사상은 군주보다는 나라를, 나라보다는 민을 우위에 두었다. 백성은 곧 나라의 근본이자, 곧 군주의 하늘이었다. 통치의 모든 정당성을 오로지 민심에 두었던 것이다. 민심의 소재는 바로 경제에 있었다. 그는 ‘백성은 먹는 것이 하늘이다. 사람이란 의식이 족해야 예를 아는 법이다.’라고 말한다. 때문에 어떤 군주라도 백성들의 춥고 배고픈 현실을 보호해 주지 못한다면 민심을 잃게 되고, 민심을 얻지 못한 자는 민에 의해 언제라도 버림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정도전의 정치․경제사상은 천의를 강조했던 맹자의 민본사상을 훨씬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서양의 천부인권설이나 인민저항권보다 2세기나 앞선 것이었다. 정도전의 사상은 문헌이나 주장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천이 전제되는 실천궁행을 강조하며 그도 따랐다. 따라서 그는 민족과 백성들이 처해 있는 현실과 모순을 결코 외면하지 않았던 것이다. 실로 정도전이 역성혁명과 조선 건국을 주도한 것도 천하만민을 위함이었지, 이씨 왕조를 위함이 아니었다. 그는 여말에서 선초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임하여 당시 사대부 중 어느 누구보다도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사상을 가졌다. 그리고 그의 이러한 사상적 바탕이 되고 있는 성리학이 관념적인 이론 철학으로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실천적인 행동 철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4세기 후반의 여말․선초는 한국사의 일대 전환의 시대로, 정도전은 당대의 모순점을 과감히 개혁하고 새로운 이념에 입각한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가 의도한 개혁의 범위는 비단정치․경제․사회의 제도에 그치는 것일 뿐 아니라, 의식의 변화를 통한 인간정신의 모든 형상에 미치는 것으로 철학은 물론 문학도 또한 여기서 예외가 아닌 경우였다. 따라서 한국문학사에서 정도전의 위상은 역성혁명과 전제개혁 및 숭유배불로 인해 그가 정치사와 사회 경제사 및 사상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에 상응하는 것으로 한 시대의 문학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정도전을 위한 변명 - 조유식 지음 푸른역사
장편역사소설 「정도전」1~5권 - 임종일 지음 한림원
조선시대한시작가론 - 김종진 씀 이회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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