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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박수칠 때 떠나라 - 연극적 요소, 영화적 요소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9.1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 ! - 연극적 요소, 영화적 요소 - 분석 레포트 입니다.

목차

♦ 영화와 연극의 공통점
♦ 장진 감독 스타일의 연극적인 영화 유머 특징
♦ 영화 < 박수 칠 때 떠나라 > 의 연극적 요소
♦ 영화 < 박수 칠 때 떠나라 > 의 영화적 요소
♦ 연극 < 박수칠 때 떠나라 >는 -> 영화 < 박수칠 때 떠나라 >에서 뭐가 달라졌나?
♦ 연극 -> 영화로 만든 작품
♦ 연극 < 박수칠 때 떠나라 > 기사.

본문내용

♦ 영화 < 박수 칠 때 떠나라 > 의 연극적 요소
: 과장된 연기, 극적상황, 풍자

- 영화의 연극적인 무대화

:수십 명에 달하는 등장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한 수사본부 세트.
수사본부로 쓰도록 만든 방송 세트장은 한정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연극 무대와
다르지 않다. 카메라는 영화 내내 이 제한된 공간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다.

취조실에서 이미 잡은 범인과 검사 사이에서 심리적인 대결을 시작하는 것은
물론 영화보다 연극이 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영화는 실내로 들어오고,
일단 들어오면 거기서 끝날 때까지 나가지 않는다. 검사 최연기도, 용의자 김영훈도, 검찰청 직원들도, 방송국 프로그램 스탭들도, 물론 영화감독 장진도,
그리고 그가 이끌고 세트 안으로 들어온 그의 주력부대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연기자들도 아무도 끝나기 전에 나갈 수 없다.

- 연극적인 인물들의 장황하면서도 재치 있는 대사와 제스처를 바라보는
영화적인 프레임 (= 연극적으로 과장된 인물들의 대사로 코미디 요소를 첨가 )

: 9번 찌를 때는 거꾸로 셈을 하면서 찌른다는 청송교도소의 죄수,
장황하게 김영훈의 의심가는 대목을 말하는 주유소 직원,
왜 빌딩엔 4층을 F로 표시하느냐며 집요하게 물어보는 일본인 관광객

- 살인사건이 벌어진 뒤 이를 수사하는 과정을 48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보여준다는 설정
: 48시간 동안 잠을 자지도 않고 옷을 바꿔 입지도 않으며 연극적인 용모와 발성을
고집하고 있는 아나운서와 패널들

- 영화 중간 중간에 소제목과 함께 연극의 막과 장을 떠올리게 하는 암전이 끼어듬.
: 영화는 마치 연극의 막처럼, ‘심문’, ‘증언’, ‘전설’, ‘물고기’ ‘쇼’ ‘굿’ ‘끝을 보다’
등으로 나뉘어진다.

- 시각적인 장면 구분이 아닌, 몇 가닥의 이야기를 주인공의 입을 통해 꼬아나가는
연극적 장면 전개를 선보인다. 이런 실험적인 시도의 중심에 있는 `말`은 작품의
소재가 아닌, 극을 이끄는 주도적인 장치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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