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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표현]사랑의 기술 발표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9.17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사랑의 기술 발표 레포트 입니다~^^
A+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저자소개
2. 책의 줄거리
3. 책의 내용 요약
4. 토론주제
5. 관련기사

본문내용

2. 책의 줄거리

< 이해와 감상 >

이 책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고 체험하는 바와 같이 달콤하고 가벼운 사랑의 기술서가 아니며, 따라서 사랑에 대한 낭만적인 호기심으로 이 책을 대하다가는 독자는 적이 실망을 느낄 것이다. 저자도 밝혔듯이 `사랑은 자기 자신이 다다른 성숙의 정도에 관련없이 쉽게 탐닉할 수 있는 따위의 감상적인 것이 아니며, 자기의 인격(personality) 전체를 발달시켜서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가도록 꾀하는 것` 이라고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오늘의 기계문명 속에서 인간의 실존과 불가분의 관련성을 맺고 잇는 사랑의 참된 의미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깊게 한다는 측면에서 분명 뛰어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랑은 기술이다.>

프롬은 스스로 `사랑은 기술인가`라고 묻고는 `사랑은 기술` 이라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사랑이 기술이라면 사랑하기 위하여서는 지식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삶이 기술임과 마찬가지로 `사랑이 기술임`을 알아야 하는 일이다. 우리가 어떻게 사랑해야 하고, 또 어떻게 사랑을 받아야 하는가를 배울 생각이 있다면 음악가나 건축가, 의사 등의 기술과 같이 어떤 기술을 배우고자 할 때 우리가 우선해야 할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사랑의 기술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기술의 학습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단계가 무엇인가를 프롬은 독자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소근거리는 음성으로 기술을 전개해 가고 있다.

`사랑에 관해서는 어떤 이론도 인간론, 인간 실존론과 아울러 시작해야 한다.`고 전제하고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바는 잃어버린 전인간적(前人間的)인 조화 대신에 그 이성을 발달시켜서 새로운 인간적인 조화를 발견함으로써 전진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알고 있는 생명체`이다. 자신과 민족들을, 자기의 과거를, 자기의 가능성을 알고 있다. 이와 같이 타자로부터 분리된 존재로서의 자기 자신을 알고 있다는 것, 자기의 생명이 잠시 동안의 짧은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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