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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오천석`스승` 감상문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17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오천석의 스승을 읽고 참된 교사가 되는 길에 대해 고민해보고
생각해 보는 감상문이다.
특히 오늘날 우리 현실에서의 교사의 모습과 비추어 스승의 모습을 그려나가고 있다.
신문기사와 자료등을 인용하여 오늘날의 현실을 살펴보고, 책속의 진정한 의미들을 연결해보는
감상문이라 하겠다. 특히 교육학 레포트로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나는 감동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
‘지식을 전수하는 경사가 될 것인가, 아니면 참된 인간을 기르는 인사가 될 것인가?’ 스승을 읽는 동안 내 머릿속에서 어떤 교사가 될 것인지를 구분해 내는 작업을 끊임없이 하고 있었다. 이런 모습은 직업인으로서의 교사, 또 이런 모습은 학생의 미래 더 나아가서는 나라의 미래까지 밝게 만드는 교사라고 말이다. 오늘날, 훌륭한 인사로서의 교사가 절실한 것이 우리의 교육현장이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은 사회의 뿌리를 지탱해주는 가장 큰 기준이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는 나라를 짊어질 인재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는 자로서, 신중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소명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승에서 참된 교사의 자세를 얘기해주는 부분에서 마음속에 깊이 와 닿는 구절이 있었다. 나의 고등학교 시절이 문득 떠오르면서 말이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의 일이다. 점심시간 직후의 5교시 수업시간은 지친 피로가 그 시간에 딱 맞춰 한 번에 몰려오는 것인지 식곤증으로 매우 견디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 졸음증은 나뿐만이 아니라 교실전체의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고민거리였다. 학급 분위기는 전염병이 휩쓸고 지나가 폐허가 된 마을 같았다. 학생들은 하나 둘 씩 엎어지기 시작했고 전염병처럼 옆 사람을 또 그 옆 사람을 졸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은 졸음을 이겨낼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 수업에 혼신을 쏟는 모습에 감격한 우리들 스스로가 엎드려 잠을 자는 것을 선생님에 대한 제자들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추운 겨울날조차도 땀을 흘리시며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우리 반 학생들은 감동을 받았던 것이었다. 누구 하나 말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모두 밀려오는 졸음을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견디어 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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