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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김영랑,한용운의 정한의 양상 대비고찰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9.16 | 최종수정일 2016.12.20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한 학기 발표과제로 공동작업 했던 레포트입니다.
논문형식 지켜서 했구요, 책이랑 여러 자료 보면서
각 시인들의 정한을 비교 분석하여 고찰했습니다.
공들였던 만큼 점수도 A+로 잘 받았지요~내용 참고하셔서
공부도 하시고 자기만의 레포트로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2.1. 김소월의 정한
2.2. 김영랑의 정한
2.3. 한용운의 정한
Ⅲ. 정한의 대비적 고찰 및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한 시인의 작품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연구하고자 하는 김소월, 김영랑, 한용운 그들의 삶 또한 범상치가 않았다. 우리네 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끈질기고 강한 恨의 정서는 1920~30년대를 살던 그들의 삶속에도 스며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아름다운 문학작품으로 훌륭히 승화시켰다. 그리하여 그들의 시는 마음이 괴롭거나 힘이 들 때 우리네 마음속에서 반짝이는 별로 다시 태어나 마음의 위안이나 희망을 주는 것은 아닐까?
우리 현대문학사에 있어 중요한 위치에 있는 이들 시인의 전기적 삶을 통해 한 개인으로서, 한 시인으로서의 ‘정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특정한 우리네 정서인 限을 그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을 하였으며 풀어갔는지 살펴보자.

Ⅱ. 본론
2.1. 金素月 時의 정한
본명은 정식이고 필명(아호)는 소월이다. 고향은 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 남서동이고, 평안북도 구성군 구성면 왕인동 외가에서 9월 7일(음력으로 8월 6일) 태어났다. 부친이 정주곽산간 철도를 가설하던 목도꾼들에게 몰매를 당했고, 이로 인해 정신이상을 일으켜 죽을 때까지 폐인생활을 하였다.
어릴 때부터 유학과 한문에 소양이 높은 할아버지의 훈도 밑에서 구학문을 배우기 시작했고, 수많은 민담민화 등을 들려주었던 숙모 계희영이 숙부 응열에게 시집옴으로써 소월은 그녀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한때 광산업에 종사하여 재산을 모으기도 했던 조부 김상도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지만 그와의 정서가 달라서 마찰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부에게 반항의 태도를 보인 적은 없었다고 한다.
머리를 깎고 남산보통학교에서 신학문을 배웠는데 아버지의 정신병으로 인하여 집안형편은 더욱 쪼들리게 되었으나 할아버지의 훈도와 할머니의 지성어린 도움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있었다.
고향의 남산학교를 졸업한 후, 민족 교육의 본산이라고 하는 오산학교에서 이승훈, 조만식과 같은 민족지도자들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시인 김억의 지도를 받아 창조 5호에 시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오과(午過)의 읍(泣)」, 「그리워」, 「춘강(春崗)」 등 5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이어 개벽지에 위시하여 좋은 작품들이 발표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오산학교에 재학중이던 1916년에는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세살 많은 홍실단(일명 단실)과 결혼을 하지만, 이후에도 별탈이 없이 가정을 잘 꾸렸다고 한다. 그리고 배재고보 5학년에 편입하였고 그후 대표작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등 8편을 발표하였다. 나도향이 동급생으로 그곳에 함께 있었다. 특별한 친구가 없었다고 알려져있고, 배재고보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김영랑, 『박용철전집』제 1권(1939)
김윤식, 『한국현대시론비판』 , 일지사 , 1986
김학동, 「김영랑연구」『진단학보 43권』, 1977.01, p.95.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문학전집 ․ 평전, 문학세계사, 1980
박노균, 세계 작가 탐구 17. 김영랑 , 건국대학교 출판부 , 2002
오세영, 「소월 김정식 연구」, 『한국낭만주의시연구』, 일지사, 1980
-「김소월 삶과 문학」,『서울대학출판부』, 2000
-「한, 여성성, 민요조, 민족주의」『한국 현대 시인론 1』, 새미, 2003
윤석성,「정한의 세 양상」『한국어문논집 제6권』, 1994
이숭원,「김영랑론」『한국문학』, 1984
정지용,「시와 감상 : 영랑과 그의 시」 『여성』 ,1938
『조선일보』, 1939.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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