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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유교육의 재정의, 정당화와 교육활동에서의 시사점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1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자유교육의 재정의, 정당화와 교육활동에서의 시사점

목차

❖ 자유교육의 개념은 어떻게 재구성 되어야 할 것인가?
❖ 이렇게 재정의 된 자유교육의 개념의 정당화에 관한 질문은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 자유교육이 실제적 교육활동에 대해서 어떤 시사점을 주고 있는가?

본문내용

❖ 자유교육의 개념은 어떻게 재구성 되어야 할 것인가?
저자는 앞서서 살펴본 하바드 리포트에서 자육교육이 마음의 능력들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 부적절함을 지적하고, 그것이 지식의 형식들의 뒷받침되는 방식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하바드 리포트에서의 자유교육은 지식의 형식을 통해 마음의 발달을 얻는 것이라면, 저자가 말하는 자유교육은 지식의 형식 그 자체를 얻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지식의 형식이란 인간의 경험을 이해하는 복잡한 방식을 말한다.
저자는 ‘가능한 한 많은 주요 사고양상들 속에서 지성을 계발하는 교육’이라고 정의한 패터슨의 자유교육을 언급한다. 여기서의 ‘양상’이라는 개념이 지식의 영역을 특정지어 주는 공적 특성들에 의해 설명된다면 패터슨의 자유교육은 지식의 형식에 의해 결정된 마음의 발달을 가져오는 교육, 즉 고대 그리스의 전통적인 자유교육과 비슷한 모습의 교육이 된다. 전통적 자유교육의 개념이 회복되는데 있어, 지식의 달성은 자기 의식적이고 합리적인 마음의 발달을 가져오는, 지식과 마음의 조화가 수반되어야 한다. ‘합리적 마음’이라는 것에서 특정 표현의 형식들을 경험에 비추어 검사할 수 있는 공적 준거도 성립하게 되고, 공적 준거와 함께 인지체계의 존재도 인간의 모든 삶에 대한 질서를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 따라서 지식의 형식들은 인간의 경험 전체를 이해 가능하게 해주는 기본적인 표현방식들이며 마음의 근본적인 성취물이다. 자유교육은 지식 그 자체에 의해서 범위와 내용이 정해진, 그러면서 마음의 계발에 관련된 교육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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