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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붉은 수수밭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1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장이모우 감독의 붉은 수수밭의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의 공리를 만들어 준 영화가 붉은 수수밭이란 애기는 여러 매체에서 접해 보아서 영화
‘붉은 수수밭’의 이름은 낯설지 않았지만 실제로 영화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최근에 공리가 출연한 미국 영화인 ‘마이애미 바이스’를 보았는데 ‘붉은 수수밭’이 나온 게
1989년이니 17년이 지난 후의 ‘마이애미 바이스’에서의 공리의 보습은 그 당시의 모습과는
다르게 많이 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도 많이 틀려진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목 ‘붉은 수수밭’이란 제목을 접한 순간 왠지 모르게 영화의 분위기가 계속 붉은 색 위주
의 배경 화면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내 생각에 감독은 중요한 순간에 임팩트를 주기 위
해서 마지막 장면에 공리(쥬알)가 죽고 갈대밭이 붉은 색으로 변해지면서 남편 혼자 서있는 모
습을 보여주면서 비장하고 슬픈 장면을 연출 할려고 했던 거 같다.
하지만 내가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어느 정도 경치나 풍경, 그리고 술을 제조하는 장면이
이국적이고 배우들이 술을 빚으면서 노래를 하는 장면이 재미있고 토속적이었지만 마지막 부분
쯤에 라오한이 죽고선 공리(쥬알)가 라오한의 복수를 하자면서 술을 따르고 하는 장면은 뭐랄
까.. 공감이 가지 않으면서 너무 공리가 남성보다 더 의리를 중시하고 양조장의 여주인으로서
다른 사람들의 생계를 걱정하기보다는 무조건적으로 복수를 하기를 원하는 장면이 중국인들이
보았을 때는 통쾌감을 느꼈을지는 몰라도 약간은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는 대체적으로 양조장을 중심으로 진행 되었는데 고량주를 빚는 장면이라던지 하인들이 쥬
알을 가마에 태우고 가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 장면은 신기하면서도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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