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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한국 문화와 역사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9.14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비평을 적어논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되고 또 고민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한국 역사는 진행되는 동안 우리에게 남긴 것이 무엇이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사건들이 단순한 과거에 있었던 일로만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에 영향을 주며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주로 역사의 이해인데 예로부터 인간을 가르치는 일에는 반드시 일종의 우주사가 들어있으며 모든 종교의 경전에도 그렇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는 사람이 자기를 드려다 보고 있을 때는 자기가 절대적인 줄로 아나 사실은 자신 또한 고립을 두려워하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나는 나일 뿐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전체 속에서의 자신을 발견할 때 비로소 안심을 하게 된다. 그래서 나온 것이 신화이며 우주사인데 우리가 인생의 튼튼함을 느끼는 때가 우주사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가지는 때라고 하니 인류 생활이 있는 한 그치지 않을 역사 이해의 요구 역시 우주사와 연관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는 변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의 세계관이 거의 해체되고 보편적 세계 사상이 결핍된 현대는 모든 정력을 소모하고 비참해져 가고 있다. 그의 예로 이 책에서는 핵무기의 실험 같은 것을 들고 있는데 우리가 사는 지금이 이 책에서 말하는 비참한 시대인 듯하다. 현대 사람들은 군축회의니 경제회의니 해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지만 세계 이상을 세울 수 있는 머리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우리는 역사를 고쳐 읽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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