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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니체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9.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철학에 관련된 교양수업에서 니체에 대해서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니체 철학
- 고독과 사색을 즐기는 꼬마
- 쇼펜하우어, 바그너와의 만남
- 비극의 탄생
- 약자의 원한이 세계를 지배한다.
- 모두를 위한, 그리고 아무도 위하지 않은 책
- 파국: 농락 당하는 초인(超人)
- 도덕은 부정하고 삶은 긍정하라
- 니체의 철학사상

본문내용

`고독과 사색을 즐기는 꼬마’

니체는 1844년 독일 작센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목사였으며 어머니도 또한 인근 마을 목사의 딸이었기 때문에 집안 분위기는 무척 경건하였다. 그가 태어난 지 다섯 해 만에 아버지가 숨을 거두고 연이어 어린 남동생도 병으로 죽는 바람에 니체는 완고한 할머니와 고모들, 어머니와 여동생 등 여자들로만 둘러싸인 가정에서 자라게 되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니체 가족은 할머니의 뜻에 따라 나움부르크(Naumburg)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이런 모든 주변의 변화가 어린 그에게는 무척 부담스러웠던 듯 싶다. 아버지의 죽음 뒤에 심해지기 시작한 자식들에 대한 어머니에 집착 뿐 아니라 여자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크고 작은 갈등은 니체를 힘들게 했다. 때문에 학자들은 그의 사상에 줄곧 나타나는 강인함, 힘과 같은 남성다움에 대한 동경은 이러한 어린 시절 때문이 아닌가 추측하곤 한다.
니체는 무척이나 경건하고 섬세한 아이로 자라났다. 그는 듣는 사람이 눈물을 흘릴 만큼 성경 구절을 감동적으로 읽을 줄 알았기 때문에 ‘꼬마 목사’라고 불리어 졌으며 시와 음악에도 재능이 있어 이미 열살 무렵에 시와 짧은 곡들을 써내곤 했다. 그러나 이 섬세한 아이는 그 또래들 특유의 난폭하고 거친 세계에 잘 적응 할 수 없었다. 그는 어린 나이에서부터 벌써 ‘고독과 사색을 즐겼던 것이다.
어린 니체는 공부도 꽤 잘해서, 열 네 살 때 유명한 슐포르타(Schpforta)의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되었다. 이 곳에서도 그는 수학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기록상으로만 본다면 이 시기에도 그는 문제아는 아닐지라도 ‘상담이 필요한 사교성이 부족한 학생’이었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도 종종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면서 ‘나는 남들과 다른 고귀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고독을 즐기는 학생들이 있는데, 니체는 바로 그런 부류였던 듯 싶다. 니체는 항상 그를 존경하고 높이 받드는 소수의 친구들과만 사귀었고 줄곧 시와 음악에 세계에 빠져 지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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