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현대소설]마르셀 프루스트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작품 분석 및 비평 (A+ Report)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9.13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참고하시어 레포트 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의 견해를 덧붙이시어 좋은 성적 받으시기 바래요. ^^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목차

1. 작품의 줄거리
2. 작품의 구성
3. 인물의 유형
4. 작품의 의의
5.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제라느 쥬네트의 『서사담론』
※ ‘서사 담론’ 이란
1. 순서 (order)
2. 시간의 길이 (duration)
3. 빈도 (frequency)

※ <스왕의 사랑>과 작품 구조와의 관계
4. 서술전략 (mood)
5. 서술자의 음성(voice)
6. 맺음

본문내용

1. 작품의 줄거리
(1) 이 작품은 파리의 부르주아 출신으로, 뛰어난 지성과 섬세한 감성을 소유한 문학 청년
`나(마르셀)`의 1인칭 고백 형식으로 된 대하 소설이다.
한잔의 홍차에 입술을 적신 프티드 마들렌이 화자인 `나`에게 상기시키는 어린 시절의 회상에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소년이 매년 휴가를 보내러 갔던 전원마을 콩블레이에는 두 개의 산책로가 있었다. 하나는 파리의 부르주아인 스왕 가(家)의 별장으로 향하는 길인데, 그곳에는 아름다운 딸 질베르트가 있다. 또 하나의 길은 중세 이래의 명문가 게르망트 공작 부인의 저택으로 향하는 길이다. 그러한 것들은 소년인 `나`의 마음에 깃들여 있는 두 갈래의 동경의 방향인데, 소설은 이 두 가지의 세계가 세기말에서 제1차 세계대전 직후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 융합되고 교차해 가는 모습을 축으로 하여 전개되고 있다.
화자는 파리에서 재회한 질베르트와의 아련한 첫사랑이 깨진 후 할머니와 노르망디 해안으로 떠나고, 사교계에 몸담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 휴양지에서 `나`는 또 게르망트 일족의 생 루나 샤르뤼스와 같은 다정한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파리로 돌아온 `나`는 그들에게 이끌려 동경의 대상이었던 생 제르망 가의 귀족사회에 조금씩 발을 들여 놓게 되며, 또한 샤르뤼스를 중심으로 한 괴기한 소돔의 마을에도 가 보게 된다.
한편, `나`는 휴양지에서 만나게 된 알베르틴과 사이가 깊어짐에 따라 그녀가 고모라의 여자가 아닐까 의심하게 되고, 질투심에 불타 그녀를 집에 가둬 두고 진상을 캐려 하지만, 이윽고 알베르틴의 죽음으로 인해 그 지옥 같은 동거생활도 막을 내리게 된다.
인생에 대한 꿈도, 작가가 되려는 희망도 잃고 삭막한 기분으로 두번째의 요양으로부터 파리로 돌아온 `나`는, 게르망트 공작의 초대를 받고 안으로 들어가다가 정원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 그러자 갑자기 말로 표현할 길 없는 행복감이 온몸을 감싸면서 생 마르코 사원에서 느꼈던 감각과 함께 베네치아의 도시가 머릿속에서 되살아난다. 그것은 마들렌의 체험과 마찬가지로 무의식적 기억의 출현이었으며, `나`는 이러한 과거와 현재에 공통된 초시간적 인상이야말로 존재의 본질임을 깨달으며, 이 기적만이 "잃어버린 시간"을 찾게 해줄 힘을 지니고 있다는 걸 이해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