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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영웅좌절담류 비극소설의 특징과 계보파악을 위한 시론 (A+ Report)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9.13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아기장수 설화에서 바라본 ‘비극’의 보편성과 한국적 특수성에 기반하여

부제목입니다.

고전문학 시간의 보고서입니다.
참고하시어 레포트 작성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목차

Ⅰ. 서 론
Ⅱ. ‘비극’개념의 보편성과 그 한계
Ⅲ. 아기장수 설화의 비극성이 지닌 보편성과 특수성
Ⅳ. <임진록>, <임장군전>에 비추인 아기장수의 형상
1. 상층비극과 민중영웅의 만남 - 김덕령
2. 상층비극, 이데올로기화한 민족영웅 - 임경업
Ⅴ. 주제어를 통한 내용 정리

본문내용

‘한국문학에는 비극이 없다’라는 말이 국내외 연구자들 사이에서 통용되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우리 문학에 정말 비극이 없는지, 있다면 어느 정도나 있는지, 그 특성은 무엇인지에 대한 검토가 없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할 것이다.
이 논문은 한국문학에 나타난 비극성을 세계적 보편성 속에서 규명한다는 궁극적 목적을 염두에 두고, 그 첫 번째 작업으로서 ‘영웅좌절담’류 비극소설의 미학적 특징과 계보 파악을 위한 개념적 틀을 고안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서 아기장수 설화와 좌절된 영웅의 형상을 그린 소설을 택한 것은 이 작품들이 세부묘사에서는 매우 한국적이지만 그 전체적 서사구조나 형상에서는 세계문학사적 보편성을 띠기 때문이다. 또 이론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시학』에 주목한 것도 이것이 단지 서구 비극론의 뿌리라는 것뿐 아니라 영웅의 좌절을 그린 ‘영웅비극’을 해명하는 데 가장 적합한 이론이었기 때문이다.

한국문학연구의 기틀을 세운 도남 조윤제는 ‘우리나라 문학에는 순비극도 없지마는 또 희극이 없는 것만은 사실’이라고 했다. 조윤제, 『국문학개설』, 동국문화사, 서울, 1955, p488-489
도남이 말하는 희극·비극은 모두 서양문학에 대한 피상적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후 ‘희극이 없다’는 인식은 충분히 극복되었지만 ‘비극이 없다’는 인식은 오히려 강화되었다. 김병국은 ‘비극문화결여론’을 주장하면서 비극문학의 결여를 한국문학의 특징으로 보고 있다. 김병국, 『한국고전문학의 비평적 이해』, 서울대 출판부, 서울, 1995, p14~22
김병국은 비극에 대하여 “①

참고 자료

김병국, 『한국 고전문학의 비평적 이해』, 서울대 출판부, 1995
김창현, 『한국문학에 나타난 가족과 공동체』, 제이앤씨, 2004
김명순, 『고전소설의 비극성 연구』, 창학사, 1986
송옥 등, 『비극과 희극, 그 의미와 형식』, 고려대 출판부, 1995
조윤제, 『국문학 개설』, 동국문화사, 1955
Aristotle, 『시학』, 천병희 역, 문예출판사, 2002
Jaspers, K., 황문수 역, 『비극론·인간론』, 범우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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