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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무용작품 창작 - Fully Functioning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9.1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1. 작품내용
2. 창작의도

목차

1. 작품내용
2. 창작의도

본문내용

1. 작품내용

마주보는 거울속의 내 모습이 어색해 보입니다.

    그러나 낯설어 하지는 않습니다.
일요일 창가에 드는 밝은 햇빛을 받으며 자신을 기지개 켜 봅니다.
    돌아보면 수많은 세월 속에서 희로애락을 거치며 어처구니 없이 변해버린 거울속의 나
자신은 잃어버린 自我를 찾아 심호흡하며 뒤로 돌아 봅니다.
    마음 터놓을 친구도 필요하고, 슬픔을 주었고, 기쁨을 나누었던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이 그립습니다.
    외출할 때는 아직 화장도 하고 싶고, 여기저기에 생겨나는 주름 또한 애써 외면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일상으로 돌아오며 곧 잊어버립니다.
    바람 빠진 풍선처럼 내 자신에 텅 비어 있는 虛像만 남아 있음을 느낍니다.
          
     "그저 마음 가는대로 살며 사소함에 마음 두지 않고 나 자신에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
갈 거야." 라며 애써 自慰도 하고, 이제 의미 있는 일에 에너지를 소비하며 아직 남은
숨 가쁜 날 들이 많기에 차분히 허허로운 여유를 가지려 합니다.

     마주보는 거울속의 내 모습이 어색해 보입니다.

2. 창작의도

Fully Functioning이란 “Fully Functioning Person”, 즉 완전하게 기능하는 인간을 말한다.
그렇다면 인간이 완전하게 기능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는 인간적응영역에 초점을 두고 항상 새로운 성장과 발달,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즉, 인간은 자유롭게 자신의 자아와 접촉하고 정서적, 지적, 인지적 기능의 통합을 시도하며 내적 갈등과 스트레스에 의해 억제 받지 않고, 환경과 자유롭고 개방적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가에 따라 Fully Functioning의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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