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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공 소서 제1장 原始 제 2장 정도 3장 사람의 뜻을 구함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09.1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400원

목차

1장 원시
2장 정도
3장 구인지지

본문내용

德者는 人之所得이니 使萬物로 各得其所欲이요.
덕자는 인지소득이니 사만물로 각득기소욕이요.
덕은 사람이 얻은 바니 만물로 하여금 각각 그 하고자 하는 바를 얻게 한다.
주석
구하는 것을 욕심이라고 말하니, 하고자 하나 얻지 못하면 덕이 지극한 것이 아니다. 콤파스와 자로써 구하면 모남과 둥긂을 얻을 뿐이고, 저울추와 저울대로써 구하면 무게를 얻을 뿐이나, 덕에서 구하면 하고자함 없이 얻을 수 없으니, 임금과 신하, 아버지와 자식은 덕을 얻어서 군신과 부자가 되고 곤충과 초목은 얻어서 곤충과 초목이 되며, 큰 것은 얻어서 큰 것을 완성하고, 작은 것은 덕을 얻어서 작은 것을 생성하여 가까이는 한 몸과 멀리는 만물에 하고자 하나 얻지 못함이 없게 된다.

仁者는 人之所親이니 有慈惠惻隱之心하야 以遂其生成이요.
인자는 인지소친이니 유자혜측은지심하야 이수기생성이요.
인은 사람이 친한 바이니, 자얘와 은혜와 측은의 마음이 있어서 인이 생하고 완성함을 이루어 준다.
주석
인은 하늘과 같은 몸이 되니, 하늘이 덮개가 없을 수 없고, 바다와 같으니 바다는 포용하지 않음이 없다. 인은 비와 이슬과 같으니 비와 이슬이 적시지 않음이 없으니, 자혜로움과 측은은 인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천하에 친하지 않으면 천하가 스스로 친해져 그 장소를 얻지 않음이 없고, 한 사물이라고 그 생명을 얻지 않음이 없게 된다. 서전에서 말하길 새와 짐승과 물고기와 자라가 다 그렇다고 하고, 시경에 말하길 수북하게 자란 갈대를 소나 양도 밟지 않는다고 하니 그 인의 지극함이다.

義者는 人之所宜니 賞善 罰惡하야 以立功立事요.
의자는 인지소의니 상선벌악하야 이입공입사요.
의는 사람의 마땅한 바니 잘한 것을 상주고 악을 벌주어 공을 세우고 사업을 세움이다.
주석

참고 자료

http://cafe.daum.net/homeosta
황석공 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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