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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의 역사, 분류, 종류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12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일본요리의 역사, 분류, 종류, 특징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룸

목차

1. 일본요리의 역사
2. 일본요리의 발전사
3. 경사와 불교행사
4. 행사음식과 향토음식
5. 일본요리의 특징
6. 일본요리의 분류
7. 일본의 대표요리

본문내용

일본요리의 역사
고대인은 2천년 이전부터 생식과 동시에 재료를 용기에 끓이거나 구웠던 것을 패총이나 승문식토기나 미생식토기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곡물류를 중심으로 어패류, 해조류, 새와 짐승고기를 사용했었다. 조육에는 닭고기를 비롯하여 도요새, 기러기, 종달새, 메추라기, 오리, 참새 등이 있었고, 짐승고기로는 사슴, 멧돼지, 토끼 등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사용되었다.
헤이안시대 794년에 교토를 서울로 정하고 가마쿠라바쿠후가 성립되기까지의 약 400년간 조정귀족의 시대를 중심으로 당나라와의 빈번한 교류로 향응상형식이나 연중행사 등이 전해져 일본요리의 기초가 정립되었다. 연중행사로는 성인의 날(진지쯔:1월 7일), 여자어린이날(죠우시:3월 3일), 어린이날(단고:5월 5일), 칠석날(다나바다:7월 7일), 중양절(죠우요우:重陽), 백중맞이(오봉:7월 15일 전후 일주일), 문화의 날(메이지 천황:11월 3일) 등이 있다.
1192~1333년 약 141년간 무인이 실권을 잡은 가마쿠라시대에는 질실강건을 제일로 하여 요리도 소박하고 단순한 것으로 되었지만, 삼식주의와 전시식이 실시되고 불교를 동반한 정진요리등이 발달했다. 이 시기는 일본요리의 발달기라고 할 수 있다. 무가사회였기 때문에 식생활도 간소형식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합리적인 것이었다. 선종 등의 발달과 함께 정진요리가 서민에게 확대되었다. 승려는 1일 3식, 서민은 2식이 일반적이었다. 식기는 사원용이랑 무가의 밥상에는 자기가 사용되었지만, 일반에는 목재가 사용되어 젓가락으로 먹었다.
무로마찌시대에는 공가형식이 부활하고 요리도 가공적으로 되었고 무사의 예법과 함께 가지각색의 형식이나 유파가 발생했다. 가마쿠라 초기에는 질을 근본으로 해서 질실강건이었던 사회의 식생활도 공가사회와의 교류가 있어서 형식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의식요리를 취급하는 전문집인 유직고실에서는 사조가, 고교가, 무가고실에서는 소립원가, 대초가 등이 각각의 조리법을 확립하였다. 또 차를 마심과 함께 회석요리가 등장한다. 회석요리의 발달은 질이 근본이었던 무가의 식생활을 예식, 의례를 중시하는 형식적인 것으로 변화시켰다. 이 시대에 본선요리(혼젠요리)가 확립되었다.

참고 자료

유택용․ 황지희 (2003), <일본요리>, 도서출판 효일
일본문화의 이해 http://www.paichai.ac.kr/~yjkim/ujc2002/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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