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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폴 윌리스, 학교와 계급재생산 리뷰와 현실적용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12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폴 윌리스의 저서 `학교와 계급재생산`에 대한
리뷰와 현실적 적용점에 대한 글입니다.

목차

제1부. 문화기술지
제2부. 인식
(현실적 적용)

본문내용

제 1부 문화기술지
2. 문화의 구성요소
권위에 대한 반항과 순응적인 아이들에 대한 거부 ▶ ‘싸나이’들의 반학교 문화의 가장 기본적이고 두드러진 특징은 ‘권위’에 대해 집단적이고, 개인적으로 집요하게 저항하는 것이다. 그들만의 언어와 제스츄어로 교사들과 권위에 의해 지탱되는 통상적 가치들을 스스럼없이 뒤집어 버린다.
학교교육에 순응하는 ‘범생이’들은 ‘싸나이’들과는 명백히 다른 성향을 갖고 있다. 그들 자신의 정체성 같은 것을 교육의 공식적 목적과 학교제도라는 토대 속에 쏟아 부었기 때문에 그들은 교사의 그러한 공식 제도의 권위를 적어도 존중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싸나이’들은 이런 ‘범생이’들을 거부할 뿐 아니라 우월감을 느낀다. 이러한 우월성은 ‘범생이’들이 포기해버린 장난을 통해 명백히 드러난다.
주목해야 할 점은 조이가 그 자신의 역량으로 그리고 집단을 매개로 해서 학교의 내막과 그 인간관계의 구도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그 구도의 중심적인 ‘싸나이’들에게 그런 정보들이 다 흘러들어온다고 여긴다. 게다가 교사들조차도 ‘싸나이’들에 구성된 대안적인 기준들을 어렴풋이나마 인정한다.
이런 교사들에 대한 저항과 ‘범생이’들로부터의 분리는 옷, 담배 그리고 술이라는 자본주의 체제에 의해 공급되는 세 가지 상품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상품들은 학교에 반대하는 행위로서 큰 상징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로 인해 ‘싸나이’들에게 ‘가치 있는’ 일이 생산되고 그것들은 미래의 일터에서 수도 없이 반복해서 얘기되고 윤색되고 과장되어 개인적 영웅담으로 자리 잡는다.
비공식집단 ▶ 반학교 문화는 공식적인 것에서 유입되는 요구들이 거부되지만 자기 자신들만의 물적 토대와 하부구조를 지니고 있는 비공식적 영역이다. 집단은 ‘싸나이’들에게는 본질이다. 혼자만으로는 특별한 문화를 형성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 비공직적 집단에도 ‘꼰지르기’라는 보편적 금기규칙이 있다. 학교라는 공식적 조직의 우월성과 권위 아래 한 번이라도 ‘꼰질러 바친’ 사람은 ‘싸나이’들에게 요주의 인물로 찍히고 만다. 또 집단들은 다른 집단들과 접촉을 하며 관계를 맺고 어떤 특수한 지식과 관점이 전달되는 연결망을 형성하며 지배문화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계급접촉, 또는 계급문화를 가능하게 만든다. 이것이 비공식 집단의 하부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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