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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요지야마모토와 아디다스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6.09.12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아디다스와 디자이너 요지야마모토, 그의 디자인 세계를 짧게 살펴 보았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는 [adidas]이다. [adidas]... 내가 군대에 가기 전인 2000년까지만 해도 [adidas]는 나이키의 밑에서 아둥 바둥 거리는 2등 스포츠 브랜드였다. 그러나 내가 세상과의 끈을 잠시 끊고 군대에 있는 동안 [adidas]는 어느새 새로운 브랜드의 이미지로 세상에 존재하고 있었다. 촌스럽다고 사람들이 피하던 [adidas]의 삼선은 어느새 새로운 패션 아이콘이 되어있었고 흔희 불꽃이라고 불리우는 [adidas]의 옛 로고의 제품들은 [adidas] 매니아들(세상에 [adidas]에 매니아라니... ) 사이에서는 없어서 못구하는 명품이 되어버렸다.
어떻게 해서 [adidas]가 이렇게 비약적인 성장을 그리고 브랜드 파워를 갖게 되었을까??
그것은 바로 시대의 흐름을 앞서간 [adidas]의 경영전략에서 그리고 디자이너 요지야마모토와의 조인트 등을 비롯한 획기적인 시도들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1990년대 말 [Puma]와 디자이너 질 샌더의 조인트로 시작된 스포츠 브랜드의 감성 집어넣기는 [adidas]와 요지 야마모토의 조인트로 좀 더 정교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Puma]는 디자이너 질 샌더와의 조인트를 계기로 브랜드 회생의 계기를 마련하면서 패션 리더층들에게 크게 어필하게 되었지만, [Puma] 라이프 스타일의 창출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 하였다. 하지만 [adidas]의 경우에는 서양 디자이너가 아닌 동양 디자이너인 요지 야마모토와의 조인트로 그 당시 불었던 오리엔탈리즘 트렌드의 바람을 아주 성공적으로 타기 시작했으며, 역시 패션 리더층에게 크게 어필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그 뒤에 불었던 전 세계적인 스포티즘의 바람을 타고서 [adidas]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하는 계기가 된다. 흔히 80년대 복고의 추리닝으로 상징되는 [adidas] 라이프 스타일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크게 사랑 받게 되게 되었다.
물론 [adidas]의 성공 요인이 요지 야마모토라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결합에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가 [adidas]에 획기적인 감성을 불어넣은 것만은 분명할 것이다.

사실 이 레포트를 쓰기 전까지만 해도 요지 야마모토는 그저 젊고 창조적인 일본인 디자이너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절대 절대 아니었다. 요지 야마모토는 일본 패션계를 지배하고 있는 3명의 실세 중 한 사람(레이 가와쿠보, 이세이 미야케와 더불어)이라고 한다. 세상에 엄청난 사람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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