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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아파트도 이제 브랜드 시대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9.11 | 최종수정일 2015.09.3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아파트도 이제 브랜드 시대가 되었다. 같은 지역, 같은 평수 그리고 비슷한 동급의 아파트라도 브랜드를 가진 아파트는 그냥 아파트들 보다 훨씬 비싼 거래가를 나타낸다한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아파트 브랜딩의 선구자적 역할을 한 삼성물산 래미안과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사례를 중심으로 아파트 브랜딩의 현상과 분석을 해보았다.

목차

▶아파트도 이제는 브랜드시대
▶현재 아파트 브랜드 시장분석
▶래미안-내일을 사는 자부심
▶e-편한세상 -집과 자연은 하나가 됩니다.
▶앞으로의 아파트브랜드 마케팅의 전략
▶참고자료

본문내용

▶아파트도 이제는 브랜드시대

아파트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그저, 모든 국민이 ‘내 집 장만’이라는 모토아래에 자신의 집을 소유하는 것 자체에만 노력을 기울였지, 그 곳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는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내 집을 소유했다는 사실이 중요했고, 그렇게 해서 장만된 집의 의미는 ‘나와 내 가족이 노력해서 마련한 집’ 이라는 그 이상도 그 이하의 의미도 아니었다. 아파트의 이름에는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다. 물론 지금도 아파트를 고르는 중요한 기준이기는 하지만, 평수, 생활에 편리한 정도, 교육환경 정도가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의 전부였다고도 할 수 있다.
물론 아파트에 브랜드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아파트 브랜드는 1950년대부터 도입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58년 지어진 서울 종암아파트를 그 효시로 삼을 수 있었다. 그 후 늘어나는 건설업체와 아파트의 대단지화 추세로 1970년대에 들어서는 건설회사명으로 아파트이름이 바뀌게 된다. 그러나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아파트브랜드가 지금과 같지는 않은 것은 자명하다. 그때는 그저 아파트의 이름이었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98년 건설업체들은 아파트 분양가가 자율화될 것을 대비하여, 아파트를 브랜드화시키기에 착수한다. 아파트에 브랜드를 부여한다는 것은, 아파트를 거주하는 곳 이상의 개념으로 승격시키고, 그 브랜드의 철학, 정신, 혼을 가지는 상품으로 만드는 것과 동시에, 그 곳에 거주하는 사람을 그에 걸맞은 사람으로 대우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파트를 하나의 브랜드 상품으로 고급화할 수 있었던 것은 IMF(외환위기) 이후 정보 기술 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아파트에도 정보통신이 접목되고 환경 친화적 요소들이 아파트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을 가능케 한 시대상황과도 연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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