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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학]기술, 기술학, 기술교육, 기술교과교육, 기술소양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09.1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기술, 기술학, 기술교육, 기술교과교육, 기술소양

목차

(1) 기술 [技術, technique]
(2) 기술학 [技術學, technology]
(3) 기술교육 [技術敎育, technical education]
(4) 기술교과교육
(5) 기술적 소양

본문내용

(1) 기술 [技術, technique]
인간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연환경을 기술적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수단, 방법, 활동에 관한 지식이며 실천적 과정이다. 보다 넓은 의미로는 인간의 욕구나 욕망에 적합하도록 주어진 대상을 변화시키는 모든 인간적 행위를 말한다.

기술이란 말은 그리스어 `테크네(technē)`에 유래되는 유럽계 언어의 번역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어원적으로는 예술·의술 등도 포함하지만, 오늘날은 주로 ‘생산기술’의 뜻으로 사용된다. 즉, 보통 물적 재화를 생산하는 생산기술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의미의 ‘기술’은 자연의 생성이나 인간의 생산적 사고 등과는 구별된다. 이러한 의미로서의 기술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고찰한 최초의 철학자는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이다. 그는 인간정신의 진리를 파악하는 한 방법으로 테크네를 프로네시스(사고)·에피스테메(인식)·소피아(지혜)·누스(이성)와 같은 선상에 놓고 그 이동(異同)을 논하여, 테크네를 외적인 것의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프래크시스(제작)라고 정의하였다. 이 정의는 고대·중세를 거쳐 산업혁명 시대까지 가장 포괄적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산업혁명에 의한 기계문명의 출현으로 기술의 새로운 정의가 요구됨에 따라 ‘기술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가 흔히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즉, 영어의 테크닉이나 테크놀러지도 반드시 엄밀하게 구별되어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이 기술의 개념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를 주로 논하는 학문분야를 ‘기술론’이라고 한다. 현재 유력한 설에는 ‘의식 적용설’과 ‘수단 체계설’이 있다. ‘의식 적용설’은 인간의 생산적 행위에 객관적 법칙을 의식적으로 적용하는 것, 즉 과학의 응용이라는 설이며, 인간행동의 목적의식성과 합법칙성을 지적하고 인간행동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설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수단 체계설’은 인간의 생활 활동에 있어서의 노동수단과 그 체계를 기술이라고 보는 설이다. 이러한 입장에서는 기술을 `어떤 사회적 체계 내에서 발전하는 노동수단` 또는 `자연에 관한 인식에 의지하여 인간에 의해 창조되는 노동수단의 총체’ 등으로 규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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