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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답사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9.1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학부를 캠퍼스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현재는 서울대 의과대학에 재학중입니다.
재학중에 작성했던 레포트를 모두 PC에 저장해 두었는데, 자료정리 차원에서 이렇게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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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는 청계천과 청계천 주변을 답사하며 보고 듣고 느낀, 그리고 역사적 정보를 담은 한 편의 답사기 입니다.

본문내용

이번 우리가 답사한 곳은 첫 번째 경기 북부와 강원도 지역 답사에 이은 서울 도심의 청계천 일대였다. 그 곳은 복원 문제로 한때 사회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곳이다.

청계천은 본래 서울의 중앙부인 종로구와 중구를 가로질러 흐르는, 길이 3670m의 지하였고 현재 청계천이라고 부르는 청계천과 그 주변을 의미한다. 지금의 청계천은 총 5.8km의 구간으로 총 다리 수 22개의 모습이고 이러한 청계천은 약 3,670억 정도의 거대한 비용을 들여 복원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아침 8시 동대문운동장 역에 모여 교수님께 답사의 전체적인 개요에 대해 말씀을 들었다. 조원과 조장 선배를 소개하기 전에 흥인지문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현판의 글자는 이러한 위치를 가지고 있었다.

다른 3개의 문과 달리 동대문만 네 글자인 이유는 풍수지리학 상으로 산맥의 모양을 뜻하는 之를 넣어 주어 낙산의 왜소하고 형세가 짧다는 약점을 보완하려는 의미이다.
각각 조를 짠 뒤 우리는 드디어 오간수교를 출발하여 청계광장을 지나 경복궁까지의 답사를 시작하였다.
광화문까지의 코스를 걸으며 청계천과 그 주변지역에 대한 답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오간수교는 폭이 매우 넓고 차가 지나다닐 수 있는 차도였다. 오간수교의 주변에는 평화시장과 신 평화시장이 위치하고 있었는데 이곳은 주로 의류와 패션에 관련된 여러 가지를 판매하는 곳이었다. 평화시장은 한국전쟁 당시에 피난 온 실향민들이 청계천 5, 6가에 판자촌을 형성하고 생활에 필요한 옷을 만들어 팔면서 시작된 시장으로 지금까지 그 역사가 남아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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