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독후감]짜오! 차이나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중국에 관한 책인...
짜오 차이나를 읽고~

본문내용

평소에 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였지만 중국에 관련된 책은 자주 보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도서관에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국 관련 서적을 뒤적이고는 한다. 중어중문학과에 들어와서 중국어를 배우고 말하려고 하는 동안에 중국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중국 문화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딱히 중국 방송 프로그램이나 한국에서 하는 중국 문화 관련 프로그램은 찾아보지는 못했다. (일본이나 미국 관련 프로그램은 많이 본 것 같은데 중국에 대한 프로그램은 음식기행이나 기인탐구(?)외에는 마땅히 기억나는 프로그램도 없는 것 같다.) 그 대신 찾은 방법은 책이나 인터넷 이였다. 인터넷은 자료 검색도 쉽고 많은 글들을 접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하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책 이였는데 요즘 중국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정말 놀랄 정도로 많은 중국 관련 책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중에는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부분도 여러 부분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나는 중국 관련 책 중에서도 직접 중국에 다녀온 사람들이 겪고 느낀 것들을 적어놓은 수필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짜오! 차이나” 라는 책이다. 처음에는 우리 학교 교수님들께서 집필에 참여하신 것을 알게 되어 찾아 읽게 되었다. 평소 수업 시간에서는 수업 이외의 내용에는 많이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넘어가시고는 했기 때문에 교수님들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해주지 못한 여러 이야기 거리가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 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님 두 분 이외에도 다른 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님들께서 적은 작은 수필 이야기를 묶어놓은 형식이다. 이 책에서의 중국은 결코 먼 곳에 있는 두리 뭉실한 나라가 아니다. 현실 세계에 존속하고 있는 현재의 중국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중국인들의 모습에 대해 따끔하게 비판한 내용도 있고 칭찬하고 본받아야 할 점에 대해 서술된 부분도 있었다. 40개 가까이 되는 수필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수필 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몇 글들이 있었다.

-펑 교수와 띵 교수
먼저 기억나는 글 중에 하나는 처음 책을 펴자마자 시작되는 우리 학교 구양근 교수님의 글 이였다. 중국인의 특이한 면모를 보여주는 두 사건에 대한 글 이였는데 첫 번째 사건은 우리 나라의 IMF시절 때 중국의 펑 교수라는 분이 우리 과 교수님을 통해서 5천 달러를 정부에 보내온 사건 이였고, 또 하나는 한국의 여대에 대한 감상을 띵 교수라는 분이 본국 신문에 발표한 것 이였다.

참고 자료

짜오 차이나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