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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목민심서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1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목민심서 독후감 입니다.

본문내용

목민심서는 총 48권 12편 72조로 엮어져 있다.
목민이란 백성을 기르는 것을 말하므로, 목민심서란 곧 백성들의 목자인 수령이 마음속에 깊이 새겨 실천해야 하는 글이란 뜻이다. 다산은 서문에서 당시 수령들의 실정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요즘의 수령이란 자들은 이익을 추구하는 데만 급급하고 어떻게 목민해야 할 것인가는 모르고 있다. 이 때문에 백성들은 곤궁하고 병들어 줄지어 쓰러져 구렁을 메우는데 목민관들은 고운 옷과 맛있는 음식으로 자기만 살찌고 있으니 어찌 슬픈 일이 아니겠는가?"
여기에서 다산의 목민심서의 저술 동기를 살필 수 있다. 타락한 수령들의 백성 침해 현장을 목격한 다산은 그 개선이 자기 능력 밖의 사실인 줄 알지만 지면 위에서나마 개혁의 의지를 펼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강한 충동을 느꼈던 것이다.
목민심서 12편은 부임, 율기, 봉공, 애민, 이전, 호전, 예전, 병전, 형전, 공전, 진황, 해관인데, 매 편을 다시 6조씩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 부임육조(赴任六條)
목민관으로 발령을 받고 고을로 부임할 때 유의해야 할 6가지 사항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정약용은 목민관이 여러 벼슬 중에서 가장 어렵고 책임이 무거운 직책이라고 하였다. 목민관은 임금의 뜻에 따라 백성들을 보살펴야 하는 직책인 동시에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민관은 부임할 때부터 검소한 복장을 해야 하며, 백성들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나라에서 주는 비용 외에는 한 푼도 백성의 돈을 받아서는 안 되며, 일을 처리할 때는 공과 사를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또한 아랫사람들이 자신 모르게 백성을 괴롭히는 일이 없도록 단속해야 한다.

참고 자료

다산연구회 저, 다산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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