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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네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9.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인물들을 대립 쌍으로 나누어 그 성격을 비교해 보자.
2. 안티고네는 유죄인가 무죄인가? 어떤 점에서?
3. 작품 속에 나타난 여러 죽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4. 이 연극에서 코러스가 하고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
5. 안티고네의 상황을 개인적으로 경험한 적이 있는가? 토론해보자.

본문내용

1.인물들을 대립 쌍으로 나누어 그 성격을 비교해 보자.
(ⅰ) 안티고네 - 크레온 (ⅱ) 안티고네 - 이스메네 (ⅲ) 크레온 - 하이몬
먼저 안티고네와 크레온을 비교해보자. 둘은 혈육관계이지만 크게 대립한다. 안티고네는 크레온의 명령을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을 따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아티고네는 자신의 권의를 지키려는 크레온에게 미움을 사는 존재이다. 크레온의 눈에는 안티고네가 사랑스런 조카가 아니라 자신의 정권 유지를 방해하는 반란자로 보이는 것이다. 크레온은 자신의 법을 모든 사람이 조건 따라야 한다는 권위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고, 안티고네는 자신의 판단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엔 복종하지 않는 인물이다.
두 번째로 두 자매인 안티고네와 이스메네를 비교해 보면 둘의 성격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오빠의 시체를 묻어주는 일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그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빠의 시체를 묻어주려 한다. 그 일이 법을 어기는 일이라서 들키게 되면 목숨을 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지만 두려워하지 않는다.그래서 잡혀와 크레온 앞에 섰을 때도 당당하게 사실을 밝히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운다. 누구라도 자신의 형제의 시체를 끔직한 일을 당하게 놓아둘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보호하려면 자신이 모든 위험을 감수해야 하므로 상당히 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런점에서 보면 안티고네는 참 용감하고 당당한 소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도 크고.. 그런 언니에 비해 이스메네는 더 이상의 불행을 두려워한다. 옳지 않은 법이지만 살기 위해 법에 복종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우리에게 이런 일이 닥친다고 할 때 과연 안티고네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스메네처럼 현실에 굴복해 버리지는 않을는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괴로워하면서 고통 속에서 사는 것보다 자신의 의지대로 일을 해나가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안티고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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