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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사]조선시대 복식사-신발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09.10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조선시대 복식사 중 신발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복식문화
(1) 흑피혜
(2) 목화
(3) 태사혜
(4) 발막신
(5) 짚신

본문내용

♧ 복식문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복을 입지 않는다. 몇 년 전 추석 때 한복을 입고 외출했다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남자는 거의 입지 않고, 여자는 결혼식 때만, 그것도 자신과 가족 결혼식 때만 입는다. 그래서 나도 거의 한복의 존재를 잊고 살았던 것 같다.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그저 ‘한복’인줄만 생각했던 우리의 전통 의상에는 여러 종류가 있었고 각각 명칭도 다를 뿐만 아니라 그것이 신분의 상징을 표현하는 의미를 가졌던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신분제와 복식문화에 대해서, 김홍도의 풍속화를 통해 살펴보았던 남자 복식문화가 인상이 깊어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로 했다. 풍속화는 상민들의 복식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었다. 한눈에 보기에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월야선유도>의 아래쪽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224명이라고 한다. 이들의 차림새를 살펴보면 모자, 겉옷, 바지, 신발 등 몇 가지가 되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내가 잘 몰랐던 부분인, 신발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신발로는 ‘짚신’이 전부였다. 그런데 조선시대 상민들의 신발은 보통 짚으로 삼은 ‘짚신’과, 마로 삼은 ‘미투리’였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양반이라도 가난하거나 상중이거나 먼 길을 떠날 때는 짚신을 신었다는 것이다. 조선 후기에 이르면 가죽으로 신창을 만들고 비단으로 신울을 싼 ‘태사혜’가 생겼는데 이것은 일반 상민은 신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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