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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1970년대 도시소설의 양상과 그 의미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9.09 | 최종수정일 2014.07.30 한글파일한글 (hwp) | 23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1970년대 도시소설의 양상 및 각 작품을 분석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머리말

Ⅰ. 1970년대의 역사적 성격

Ⅱ. 도시성과 도시소설의 개념
1. 도시성
2. 도시소설의 개념

Ⅲ. 1970년대 도시소설의 양상
1. 전통적 가족관계의 해체
2. 도시 하층 민중의 뿌리뽑힌 인간상
3. 탈도시화의 지향
4. 소시민적 일상성의 표출
5. 성담론을 통한 지배적 가치의 위선 고발
6. 인간부재의 현실과 소외문제
7. 주변부의 변두리 공간

맺음말

본문내용

그 중에서 특히 도시는 산업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드러내는 장소로서 소재적, 주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지니게 되었다. 특히 소설 작품에서 도시는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이미지로 형상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산업혁명 이후 도시화가 전면적으로 이루어 가는 과정을 통해 나타났던 환경 및 생태계의 훼손, 전통적인 가족 관계의 붕괴, 신앙의 상실, 도덕 규범의 추락, 자본주의의 발전에 따른 부의 불공평한 분배, 정보화에 따른 사생활의 침해 등 도시화에 따른 수많은 병폐들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의 도시화도 도시로의 급격한 인구이동, 대가족 제도에서 핵가족 제도로의 변화라는 가정문제로부터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의 계층 문제, 나아가 공해문제, 소외 문제, 부의 편중 등의 문제 등이 발생했다. 이러한 현상들을 당대의 작가들은 어떻게 인식했을까?
이러한 문제제기를 통해서 본 글에서는 먼저 한국의 도시화 과정을 살펴보고 도시성과 도시소설의 개념을 고찰할 것이다. 이것은 다음으로 살펴볼 1970년대의 도시소설의 양상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전제조건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분석을 통해 그 시기에 우리가 안고 있었던 삶의 문제와 사회적 병리가 무엇이었던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소설은 문학 장르가운데서도 역사적·사회적 조건과 가장 밀접히 얽혀 있다. 무엇보다 부조리한 현실, 즉 역사의 현실에 소설이 연결되어 있는 만큼 소설은 다른 예술들보다 더 직접적으로 밝혀 주며 문제삼는다. 이것은 1970년대의 우리 사회가 조화로운 삶을 지향했던 목표에 부족했던 조건이 무엇이며 그러한 문제에 우리 소설은 어떻게 반응하고 작용했는가를 따지는 작업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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