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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분류 및 구조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9.0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한옥의 기능적 구조적 분류 및 지역적 특성

목차

<기능적 분류>
<구조적 분류 - 건물분류>
<구조적분류 - 세부구조>
<지역적 분류>

본문내용

누마루 (a wooden floor)
주로 사랑채에 설치되었던 누마루는 기단없이 기둥위에 설치된 형태로 원두막처럼 마루바닥 밑으로 바람이 통하도록 사방이 트인 노출공간이다.
누마루는 대청처럼 여름에는 문을 걸어 올려 주변의 자연의 운치를 즐기는 공간으로 사용했으며 겨울철에는 문을 닫아 한기를 막았다.

다락 (a loft over a kitchen)
다락은 안방의 아랫목쪽 벽과 부엌과 면한 벽쪽에 방바닥에서 1.5척 (45cm)되는곳에 설치된 수납공간이다. 이 다락에는 꿀단지 등 귀한 음식에서부터 가재도구 등 살림살이에 필요한 잡다한 물건들을 보관하는 곳이다.

담 (a wall)
한국 전통 가옥의 담은 치안을 위해서 높이 쌓거나 위협적으로 쌓는 일이 없이 나즈막하고 은은한 장식을 하여 시적(詩的)인 정취가 있다. 또한 담장을 장식한 무늬는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많았다.
일반 농가의 경우, 지나가는 사람도 담 너머 들여다 볼 수 있을 만큼 나지막하게 쌓아서 단지 집 밖과 집 안을 구분한다는 의미에서 둘러놓은 경우도 많다.
민가에는 특별히 담장이나 대문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경우도 많아서 싸리나무를 집 둘레에 빙 둘러 심어 경계를 나타내거나 아예 대문이 없거나 사립문이 있더라도 늘 열어 놓고 살았다.
문은 닫아놓아 공간을 단절한다는 의미보다는 늘 열어놓고 통과하는 데 더 많은 의미를 두었기 때문에 한국의 문들은 대부분 늘 열려있다.

기둥 (a pillar)
기둥을 단면형태로 구분하여 보면 원 기둥과 각기둥이 있고 위치에 따라 구분하면 건물의 외곽에는 외진주가, 내부에는 내진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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