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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평론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6.09.08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박하사탕을 보고 느낀 감상문입니다.

목차

●발제에 앞서..
●줄거리 및 의미 해석
●발제를 마치며..

본문내용

●발제에 앞서..
“나! 다시 돌아갈래!”라는 영호의 절규와 함께 영화는 시작한다. 다가오는 기차, 체념한 영호의 표정, 거꾸로 가는 시간의 설정은 보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 한다.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은 “시간을 역류해서 과거로, 과거로 돌아가 한국인들은 어떤 시간을 거쳐 왔는지,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찾아가 보았다. 그리고 눈앞에 와 있는 새 천년, 그 새로운 출발을 위해 나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영화를 본 우리는 그 의도를 그대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직 잘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영화를 본 관객들의 주관적 해석이다.

●줄거리 및 의미 해석
시간을 되돌아가는 식의 진행은 왜 주인공이 절망의 끝에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는가를 설명해주는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어떠한 원인으로부터 그러한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는지를 되짚어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여기서, 영화 속의 주인공은 우리의 모습이고, 주인공의 삶은 현실의 우리네 삶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줄거리에 대한 간략한 해석 (기본줄거리는 2000. 1. 18 서울연합뉴스=이명조 기자 의 기사를 인용했습니다.)
▪야유회<1999년 봄>
젊은 시절의 꿈,야망,사랑,모든 것을 잃은 중년의 영호. 그는 20년 전 첫사랑과 함께 소풍을 나갔던 곳에 찾아가지만, 20년이란 세월은 모든 것을 앗아 가버린 후....

▪사진기<사흘 전,1999년 봄>
동업자에게 사기당하고 마누라한테 이혼당하고 아무 것도 남은 것 없는 마흔 살의 영호,
어렵사리 구한 권총 한 정으로 죽어버리려 하는데, 느닷없이 찾아온 사내의 손에 이끌려
첫사랑 순임을 만나게 된다.

▪삶은 아름답다<1994년 여름>
서른다섯의 가구점 사장인 영호. 마누라 홍자는 운전교습 강사와 바람을 피우고, 그는 가구점 직원 미스 리와 바람을 피운다. 과거 형사시절 자신이 고문했던 사람과 마주치는 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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