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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문화]우리는 왜 미니홈피에 열광하는가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9.0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이버 시간에 제출한 과제입니다
A+받았구요
사이버문화의 한 현상인 미니홈피 문화에 대해 조사하고 진단한 것입니다.

목차

1. "미니홈피"란 무엇인가?
2. 싸이월드의 인기 요인
3. ‘싸이홀릭’ 신조어 등장
4. 미니홈피의 장·단점
5. 미니홈피 문화의 진단과 향후 방향

본문내용

“너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 예쁘더라.”
요즘 우리가 친구들에게 흔히 하는 말이다. 못 본 사이에 일어난 일들이나 안부를 묻는 인사보다는 어젯밤 미니홈피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싸이질’과 ‘싸이홀릭’이란 신조어도 유행하고 있다. ‘싸이질’은 싸이월드(www.cyworld.com)에 로그인하는 것을, ‘싸이홀릭’은 싸이질에 중독된 것을 말한다. 미니홈피에 대한 관심과 영향이 막대하다는 것을 몸소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미니 홈피에 접속하고, 하루에도 수십 개의 방명록이 남겨진다. 비싼 도토리로 미니홈피를 꾸미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예쁘게 꾸며서 올리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의 미니홈피를 구경하면서 생전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친구를 사귀기도 한다.
꾸며진 자기만의 공간에서 기다리면 다른 사람들이 클릭 한번으로 찾아 와주고, 다른 사람에게 나를 알릴 수 있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그들은 점점 미니홈피에 관심을 쏟고 집착한다. 지금부터 미니홈피 문화를 생각해보고 앞으로의 올바른 방향과 바람직한 태도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한다.


지금은 일반명사처럼 쓰이는 미니홈피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해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개인 홈페이지를 말한다.


미니홈피는 자기를 소개하는 프로필과 일기장인 다이어리, 미니룸, 사진첩, 게시판, 방명록 등의 메뉴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정도는 다른 홈피 서비스나 블로그에도 있는 기능들.
싸이월드에는 다른 서비스에는 없는 ‘1촌 맺기’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있다.
1촌 맺기는 자기와 친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준다. 1촌을 맺기 위해서는 신청과 승인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의 인간관계가 그대로 사이버 세상에도 적용된다. 내가 맺은 1촌은 그대로 자신의 홈피에 나타난다.(원할 경우엔 숨길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방문한 홈피의 운영자가 맺은 1촌의 홈피를 방문할 수도 있다. 이처럼 ‘1촌 홈피’를 연쇄적으로 방문하는 것을 일명 ‘파도타기’라고 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꾸미기 위해서는 디지털 아이템을 사야 한다. 하지만 돈이 있다고 모든 디지털 아이템을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선물을 받아야만 소유할 수 있는 디지털 아이템이 별도로 있다. 선물을 받기 위해서는 싸이월드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쌓을 수 밖에 없다.

참고 자료

·존 실리 브라운 외(2001),《비트에서 인간으로, 기획출판 거름
·한겨레21 제408호 기사종합 《디지털 인맥이 경쟁력 만든다》
< 참고사이트 >
·네이버 블로그 "명랑기획자의 Paper Face" - 블로그 전쟁
·네이버 뉴스 - 업코리아
·싸이월드 공식 홈페이지 www.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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