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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쾌도난마 한국 경제를 읽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08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쾌도난마 한국경제를 읽고 난후, 적은 서평 리포트입니다.
제 생각과 책내용이 주제별로 자세하게 요약, 정리되어있고 교수님께 A+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서 쓴 레포트입니다.
저도 리포트 사서 경험해봤지만 싼거 샀다가 시원찮은 자료 여러개 사서 후회하지 마시고
잘 선택하세요.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이책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하여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본문내용

이 책의 형식은 대담형식이다. 즉, 진행자 한 사람과 두 사람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장하준, 정승일의 대화를 이종태가 엮은 책이다.
이 책은 한국경제를 어떻게 올바로 바라볼 수 있는가에 대한 시각을 열어주었으며, 동시에 내게 커다란 충격이었고, 현재의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그들이 가진 지식과 안목으로, 정확하게, 건설적이게 바라보고 있었다.
경제에 관해 문외한인 내게 이 책은 매우 어렵고 생소한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추상적이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사회 현상들에 대해 감정적이게 반응하고 인식함이 아닌, 이성을 갖고 객관적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고, 경제의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출간한지 5달만에 11쇄를 펴냈고 청와대 필독서로도 자리매김했다는(읽으면서 이 책 봐야할 사람들이 꼭 봐야하는데 하면서 읽었다.. 그런 의미에선 정말 다행이다.) ‘쾌도난마 한국경제’ 이 책의 두 대담자 장하준, 정승일 교수는 ‘보수적?’인 경제관을 가졌다고 표현해야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두 학자의 가장 일관되고 중요한 논리는 이것이다.
“돈이 돈을 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람이나 기술에 의해 돈을 벌어야 한다”

이런 시각으로 볼 때

첫째, 한국경제는 폐쇄 경제와 반시장주의였기에 성공했다.
(박정희 체제가 경제 발전에 성공한 이유는 독재(반 민주주의)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비자유주의적 정책을 썼기 때문이며, 따라서 이들이 긍정하는 것은 그 비자유주의적 측면이지, 반민주주의적 측면이 아니라는 것)
둘째,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이 반대했던 관치금융은 필요하다.
셋째, 여당에서조차 반시장주의자가 없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넷째, 노조는 사람자르는 것은 반대해도 직장내 전환배치는 막지 말고 환영해라.
다섯째, 후진국이 기술은 없어도 노동만 투입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비판할 일이 아니다.

따라서, 이 두 학자가 주장하는 바는
“민주주의를 위하여 자유주의를 내 던지는 것” 이라고 간단하게 정의 할 수 있다.
자유와 민주주의는 사실상 양립하기 힘들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자유=민주라는 어처구니없는 등식이 오늘의 자유 경쟁 시장에 대한 열광에 일조 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자유 민주주의(ilberal democracy)라는 신념이 뿌리내린 현실이 서글프다. 자유주의는 민주주의의 파트너가 아니라 늘 적대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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