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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현대 음악 사조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9.0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현대 음악 사조 종류

목차

 현대음악의 발전
 현대음악의 대표적 양식

본문내용

 현대음악의 발전

1) 새로운 양식의 태동(조성체계의 파괴)

음악의 20세기는 1910년에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독일의 R.슈트라우스, 말러, 초기 쇤베르크 그리고 프랑스의 드뷔시, 라벨 등이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여주었던 1890년부터 1910년에 이르는 시기는 낭만시대와는 뚜렷하게 구별되는 새로운 음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근본적으로 전통적 음악의 경계선을 넘지 못한 시기였다. 예를 들어 음악의 인상주의로 불리는 드뷔시의 음악은 5음음계와 선법 등을 사용하여 조성체계를 벗어나려는 시도를 보여주었지만, 계속적으로 조성의 체계로 다시 해결되는 선율과 화성은 드뷔시 음악의 한계이며 특징이었다.
그러나 약 1910년을 기점으로 음악의 개혁은 시작되었다. 물론 기존에도 이와 유사한 개혁의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20세기 초에 나타난 음악의 개혁은, 그 동안 새로운 형태의 음악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지속되었던 음악 역사의 연속성에 대한 확신을 흔들리게 하였다. 왜냐하면 전통적으로 음악의 기본적인 구성요소를 이루어왔던 화성, 선율, 리듬의 기능과 내용이 완전하게 변화되기 시작했고, 이와 함께 이들의 테두리를 이루는 ‘조성체계’ 그리고 ‘음악형식과 쟝르, 작품 개념’등도 함께 와해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음악의 분야에서 진정한 20세기를 시작한 대표적 작곡가로는 쇤베르크와 스트라빈스키를 꼽을 수 있다. 초기 쇤베르크의 음악은 바그너와 브람스의 영향이 두드러진 후기 낭만적 경향을 보여주는데, 조표를 사용한 이시기의 작품 역시 계속적인 전조와 4도화음의 사용 등을 통하여 조성이 이미 느슨해져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쇤베르크가 음악사적으로 결정적인 의미를 갖게되는 것은 "세개의 피아노 소품 op.11"(1909)과 "15개의 게오르게의 노래 op.15"(1908)를 통해서였다. 불협화음이 협화음과 구별 없이 자유자재로 사용된 이 작품들은 장단의 조성법칙을 자유롭게 벗어남으로써 거의 "혁명적"이라고 할만큼 전통음악에서의 파격적인 탈피를 보여주었고, 일부에서는 음악의 종말을 예고하는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확고한 음악적 신념을 가졌던 쇤베르크는 청중의 비난과 거부에 굴하지 않고 무조음악을 계속 고수했고, 1921년에 이르러는 향후 음악사에 혁명적 발전을 가져온 새로운 작곡방식(12음기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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