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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철학 여성 성매매 여성 인권 집창촌에 관한 나의 생각과 고찰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9.0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여성학수업은 아니지만 성과철학이라는 교양을 들었습니다.
여러 내용을 다루었지만 그중에서도 여성 성매매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10장에 걸친 제 생각과 여러기사들 인용..그리고 책을 일고 느낀점을
써보았습니다. 여성에 관한 권리와 그들의 생존권을 같은 여자로서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이런 한국 사회의 현실에 대한 부조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물론 레포트에서 만점 받은 성실한 제 의견이였습니다
그럼좋은 자료 되세요^^

본문내용

나는 지금부터 이 동양의 한국이란 작고 좁은 나라에서 떠들썩하게 문제 되고 있는“성매매 특별법”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주제인 “공창제도”도 부차적으로 이야기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둘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어느 한주제만 가지고 이야기 되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성매매 특별단속법”이란 주제를 선택한 것은 간단하다. 유교적 사상이 짙게 깔린 이 보수적인 한 나라의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대접 받지 못하며, 유린당하고, 무시당하는 성매매 종사자들을 보며 같은 여자로서 조금이라도 그들을 삶을 이해하고, 감싸고, 현실에 직면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써 표현해 담고자 함이다.
우선 성매매의 기원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역사속의 매춘부들』이란 책을 보면 “매춘부는 기원전 3000년경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역사 시대가 시작되면서 등장하게 되는데, 이는 최초의 창녀였던 신전의 여성 사제들과 함께 시작 된다”라고 소개 되어 있다. 이 당시 매춘은 성스러운 의식의 핵심이었으며, 이러한 여성 사제들은 종교, 정치, 경제적 권력의 핵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지위는 높았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기원전 2000년경 고대 수메르에서 조신하고 순종적인 아내와 자율적인 성 관념을 가진 창녀를 분리하는 법이 최초로 등장하게 되면서부터 여성사제들은 가장 혐오스러운 “죄인”으로 취급을 받게 되었고, 이들의 행동에는 “음행”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된다. 또 그때부터 남성들이 종교적, 정치적으로 가지는 권한이 커지게 됨에 따라 점차 가부장적 사고가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매춘은 위에서 보듯 “자애로운 창녀”로부터 “가증스러운 사악한 유혹녀”에 까지 이르는 의미로 변해 왔다. 오늘날 우리사회가 정의하고 있는 매춘이란 후자에 해당될 것이다. 왜 매매춘 여성들은 사회로부터 증오감의 주요 표적이 된 것일까?

참고 자료

역사속의 매춘부들
신문 여러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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