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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타난 주거문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9.07 워드파일MS 워드 (doc)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각 화면캡쳐 별로 영화 속의 주제와, 배경이 되는 주거 문화의 형태가 어떻게 관련을 맺는지를 설명합니다.

본문내용

19세기 말 남북전쟁 발발 시기, 미국 조지아 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칼렛 오하라의 강렬한 인생을 그린 영화. 전쟁으로 인해 그야말로 “바람처럼 사라져가는” 미국 남부의 전통과 명예, 그리고 그러한 혹독한 시련 속에서 오히려 점점 더 강인해져 가는 스칼렛 오하라의 모습이 화려한 색채와 함께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다.

평화로운 농장의 모습. 파티에 내갈 칠면조를 잡고 있다. 새로운 문명과는 단절 된 채 옛 관습과 전통에 묻혀 살아가는 아름다운 땅, 노예를 거느리고 풍요롭게 살고 있는 남부 귀족들의 한가로운 삶의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검붉은 하늘의 색조가 앞으로 펼쳐질 역경을 암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꽃무늬 벽지와 아치형의 문, 화려한 촛대와 시중드는 노예의 모습, 가족이 모여서 기도하는 모습은 남부 상류사회의 전형적인 생활 단면을 보여준다.

성대한 파티에 모여드는 사람들의 무리. 넓은 정원과 우거진 숲의 웅장함이 화면을 압도한다. 담쟁이덩쿨은 고풍스러운 모습을 연출하여 유서깊은 귀족 가문을 상징하고, 잘 다듬어진 수목들의 모습에서 귀족의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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