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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폐지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중국이 근대에 실시한

목차

1. 중의폐지론의 배경
2. 중의폐지론의 전개
3. 정부의 중의폐지정책 실시
4. 중의폐지론에 대한 투쟁과 중의학의 수호

본문내용

1. 중의폐지론의 배경
 근세에 일어난 아편전쟁 이후 서양의학이 빠르게 중국으로 유입되어 의학계 장악 -> 외세 추종 세력과 민족허무주의에 빠져든 일부 학자들이 가세하면서 전통의학에 대한 박해 시작
 정부에서 주도하는 중의폐지 정책에 따라 당국의 각종 규제는 강화되고 이에 항거하는 학계의 투쟁 고조

2. 중의폐지론의 전개
 유월兪樾 - 중의 폐지론의 최초 제기 인물로 전면적 서양화를 중국에 도입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시대적 흐름에 영향을 받음
 ‘유루잡찬兪樓雜簒’과 ‘폐의론廢醫論’에서 의도醫道 폐지 주장 - 醫術과 巫術이 같은 맥락이므로 폐지하여야 한다는 논리
 여운수余云岫 : 의학자 중 최초 제기 인물로, 일본이 명치유신 이후 서양문명을 받아들여 국력이 비약적으로 증강되는 것을 보고 낡은 전통문화를 버리고 새로운 문화에 눈을 떠야 한다는 극단적 사고방식 천명
 ‘의학혁명론醫學革命論’ ‘영소상태靈素商兌’에서 중의폐지 주장.
 구의와 관련한 학교 설립 금지 제창 등 중의학 교육 방해에 앞장섬으로써 남경정부의 중의학 폐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함.

3. 정부의 중의폐지정책 실시
 북양정부
 중의 개업 및 中草藥의 취급 전면 금지, 침구학 말살
 중의과정을 교육과목에서 배제하고 정규교육과정의 자격을 소지한 경우에만 의학 종사가 가능하다는 훈령
=> 사실상 중의학 폐쇄조치
 남경정부
 1927년 제 1차 ‘중앙위생위원회’ 소집 : 민족의학 말살 및 서양의학으로 전면대체하는 중의폐지론 제시
 1936년 ‘중의조례’ 공포 - 중서의학이 공존하는 체계에서 중의학에 관한 의약관리 행정시스템 구축 - 중서의中西醫 평등을 표방하였지만 실제로는 평등의 원칙을 지키지 않고 말살정책 계속 추진
 중의계의 강한 반발로 폐지정책을 노골적으로 시행하지는 못하였으나 많은 행정적 규제지침 발표 : 중의학교를 중의전습소로 바꾸고, 중의사의 서양 의료기계 사용을 규제하며, 중약 경영에 제한 및 중의학 의료인 교육 원칙적 차단
=> 중의학에 대한 말살정책이 극에 달함.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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