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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09.07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4,400원

소개글

세계적인 석학으로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와 그의 아내 하이디 토플러가 공동으로 12년간 집필한 책이라고 한다. 토플러 부부가 그 동안 만난 수많은 세계적 지도자의 면담 내용, 그리고 그가 간파한 미래의 부에 대한 모습을 분석하는 혜안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미래는 지식이 지배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그리고 그 속에서 새로운 부의 계층이 탄생한다는 것에서 가슴속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 쏟구쳐 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A4 size, 11 font, 총 6페이지로 구성됨)

목차

1. 들어가면서
2. 새로운 부의 창출 시스템은 무엇인가?
3. 혁명적 부의 심층기반(Deep Fundamentals)
(1) 시간의 변화
(2) 공간의 확장
(3) 지식에 대한 신뢰
4. 부의 혁명을 통한 비곤 문제 해결
5. 프로슈밍(Prosuming)
6. 부의 혁명에 따른 한국의 대응 방안 제시
7. 마치면서

본문내용

1. 들어가면서
앨빈의 ‘부의 미래’를 읽고 난뒤 나의 느낌은 오랜만에 넓고 깊은 지식의 바다를 보고 온 느낌이다. 강력한 태양이 비치고 있지만,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부어주는 해변가에서 보고 있는 바다, 그와 같은 느낌을 이 책에서 느꼈다고나 할까…
너무나 유명한 미래학자인 토플러 부부(앨빈, 하이디)가 12년에 걸쳐 집필한 책이라고 한다. 앨빈 토플러는 이미 ‘제3의 물결’에서 과거 농업혁명, 산업혁명, 그리고 지식혁명으로 변화되는 페라다임을 제시하였다. 현재를 돌아보면, 앨빈이 예측한 지식혁명과 지식사회의 도래에 대하여는 그 누구도 이견을 달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주위에 다가와 있다. 이 책에서 명확한 부의 미래의 모습을 앨빈은 제시하지 않고 있다. 대신에 앨빈이 제시한 기준을 대입해 보고 분석 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이 축적되어야 부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에 출간된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에서는 ‘지난 반세기의 변화는 서막에 불과하다’라고 하면서 상호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것들의 상호 작용을 통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형성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과 문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2. 새로운 부의 창출 시스템은 무엇인가?
‘부란 무엇인가?’를 앨빈은 ‘갈망을 만족시키는 그 무엇을 의미한다. 부는 참을 수 없는 갈망을 해소해 준다.’라고 의미를 해석하였다 이제 이러한 부는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다.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시스템의 핵심은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부를 창출하는 체계인 신경제(new economy)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다. 여기서 부의 창출 시스템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며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질문에 앨빈의 명쾌한 개념을 제시한다. 부를 창출하는 시스템은 ‘현상’과 ‘심층기반’을 개념으로 하여 설명한다. 매일 뉴스의 톱 기사를 장식하는 주식 시장의 붕괴, 신기술 발명, 정권의 변화, 테러 위협 등과 같은 `현상` 만으로는 미래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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