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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고전향가를 통해본 소리문화와 인간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6.09.07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고전향가를 통해본 소리문화와 인간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당악계통음악

1. 보허자
2. 낙양춘
3. 본령
4. 해령
5. 여민락만

III. 향악계통음악

1. 여민락
2. 밑도드리
3. 웃도드리
4. 영산회상
5. 여민락만
5. 수제천
6. 동동
7. 자진한잎
IV. 나오는 말

본문내용

누군가의 생일이면 우리는 의례히 제과점에서 케익을 사들고 집으로 향한다. 떡을 찌고 미역국을 끓이던 옛날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이 외에도 우리 것에 대한 인식은 희석되어 외래의 것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우리 것에 대한 대체현상을 보는 데 있어서 ‘왜 그럴까’ 원인을 생각하기 이전에 ‘왜 그것이 잘못인가’를 인지조차 못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 학생이라면 누구나 초등교육을 통해 음악 교과목을 이수한다. 그러나 그 음악교과서라는 게 정확하게는 ‘서양음악을 위주로 한 한국어로 된 음악교과서’라는 말이 더 적절할 듯하다. 이와 같은 서양의 음악양식을 통한 음악교육을 받은 우리들은 국악에 대해 무지하다. 무지할 뿐만 아니라 감상의 경험이 지극히 부족하다 보니 국악을 대하는 자세 또한 부재하며 잘못돼 있기 일쑤이다. 국립국악원의 연주회를 한 번 정도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추임새를 대신한 휘파람 소리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 휘파람 소리가 얼마나 그 공연을 김빠지게 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는 지는 한 번 경험해볼 법하다.

이처럼 우리 음악에 대한 인식은 너무 부족하며 잘못돼 있다. 민중적이며 덜 의례적인 사물놀이, 판소리 같은 경우는 그래도 제법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를 통해 빈번히 접할 수도 있고 해외로까지 알려져 이젠 그 명성이 자자할 정도라고 치켜세워 볼만도 하다. 하지만 그에 비해 궁중음악으로 분류되는 연례악은 생소하기 그지없고 사실 그것의 존재조차 모르기 쉽다. 한 번쯤 들어보았을 테지만 우리의 관심은 대중가요와 서양의 클래식에 쏠려있다.

국악은 단순한 역사의 일부분이 아니다. 공자가 ‘興於詩하며 立於禮하며 成於樂이니라’라고 했듯이 악(樂)은 모든 것을

참고 자료

1. 음악 사회학 - Max weber 이건용 옮김
2. 동동의 구조 - 영남대학교
3. 전통음악개론 (서울: 어울림), 김해숙 외(1995)
4. <대학입시에 꼭 출제되는 우리 문학의 뿌리 - 시가문학> 조선문학편집위원실|자유지성사
5. 조선조 궁중의례와 음악 동양음악연구소연구총서 1
6. 한국중세사회의 음악문화 (조선전기 편) 전통예술원 지음 | 민속원 펴냄
7. KBS FM 기획 한국의 전통 음악시리즈 13.정악 (서울음반). 2004.
8. 국립국악원, 국악사전 - 국악곡
9. 네이버 백과사전
10. 야후 백과사전
11. 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 - www.culture-arts.go.kr
12. 국악마을 - gugak.ivyro.net
13. 한국음악, 그 갈래 이야기 - my.netian.com/~kc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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