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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영아기의 미각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0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영아기미각에 대한 조사입니다

목차

목차
1. 미각이란
2. 영아기 미각발달
3. 미각발달단계
4. 미각발달을 위한 자극
5. 아기들의 미각․후각놀이 (발달단계별)
6. 기사

본문내용

1. 미각이란
- 동물의 특정 부위에 닿은 화학물질을 감각계가 느끼고 알아내는 것
- 미각은 주로 구강내의 미뢰에 의하여 느끼는 감각이지만 후각과 더불어 구강내에서 음식물의 물리적 상태에 의해 일어나는 촉각, 통각신경섬유 등의 영향을 받아 맛을 느끼게 하므로 음식물의 선택이나 특수한 영양물질을 섭취하게 하고 있다.



2. 영아기 미각발달
1) 미각은 출생시에 거의 완전하게 발달되어 있는 기본감각이다.
맛을 느끼는 부분은 혀에 있는 `미뢰`라는 곳이다. 이 부분은 3개월 무렵에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태어날 때까지 천천히 발달한다. 그 후 24-27주쯤 된 태아는 쓴맛과 단맛까지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
1995년 미국의 로빈슨 박사는 ‘행동 신경과학’ 학술잡지에서 다음과 같은 실험 결과를 발표하였다. 식염수, 설탕물, 어미의 젖, 약간 쓴 약물 등 4가지의 물질을 특수 투브를 이용하여 임신한 어미 양의 자궁 안에 있는 새끼양의 입에 주입하였더니, 새끼양은 식염수와 설탕물에는 반응하지 않다가, 어미젖과 약물에는 반응을 보였다. 즉 자궁안의 새끼양이 맛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처럼 신생아의 감각 중에서 미각 태내에서도 어느정도 기능을 하며 출생시에도 여러가지 맛의 액체를 구분할 정도로 거의 완전하게 발달되어 있어 성숙이 이루어지지 않는 기본 감각이다.
2) 신생아는 4가지의 기본 맛에 차별적으로 반응한다.
신생아의 미각은 상당히 예민하다고 할 수 있으며 맛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에 대해서 각기 다르게 반응한다. 즉, 신생아는 4가지 기본 맛 모두에 차별적으로 반응한다. 생후 2~3개월이면 유아의 미각은 분화되어 입에 들어온 음식물을 뱉어냄으로써 특정한 맛에 대한 선호를 나타낼 수 있다.
태아와 신생아 때에는 오히려 성인보다 2-3배정도 많은 미각세포를 입안 전체에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생후 몇 개월 동안 혀로만 집중된다.
신생아는 냄새에 의해 쾌와 불쾌를 느낄 수 있지만 맛의 차이에 대한 식별은 생후 2주일 후에야 달고, 시고, 쓰고, 짠 네 가지 기본 맛을 구별할 수 있고 성인과 같은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다. 즉, 신생아에게 단 것을 먹이면 입맛을 다시고 빨아먹으나, 쓰거나 신 것을 먹이면 내뱉고 얼굴을 찡그리며 호흡이나 순환이 불규칙하게 된다. 따라서 2개월쯤 되면 아기에게 모유나 분유 외에 다른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아기에게 먹이기 무난한 과일부터 시작하여 야채도 즙을 내어 조금씩 먹여본다. 또한 3개월쯤부터는 다양한 재료로 이유식을 만들어 먹여 아기가 여러 가지 맛에 익숙해지게 한다.
아가는 미각세포로 모유와 분유를 구별할 수 있으며 침의 분비가 왕성해지는 생후 5개월 정도에 미각은 한층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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