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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실험재료로 써도 되는가?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0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동물을 실험재료로 써도 되는가.
에 대한 입장을 정리.

의견 2장 + 실험동물사용 및 사육관리규정 7장

본문내용

우리는 상처가 생겼거나 감기에 들거나 열이 나고 배가 아플 때 너무나도 쉽게 약을 찾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효능 좋은 약을 먹고 며칠만 쉬면 웬만한 병은 다 나을 수 있는 세상이다. 예전에만 해도 자녀가 3살이 되기 전까지는 호적에 올리지도 않아서 주민등록상의 생일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허다했고, 환갑을 맞으면 온 동네가 모여 기뻐했다.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 환갑이면 아직 정정한 나이이고, 어린 아이들이 갑자기 죽는 경우도 거의 드물다. 이렇게 우리가 편하고 건강한 세상에서 살게 된 건 모두가 알다시피 과학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단시간에 급속도로 발달한 것이 바로 생물․의학 등 생명을 다루는 분야이다. 눈을 뜨면 금새 저만큼 앞서가 있는 생명 연구 분야에서는 그만큼 많은 실험이 뒷받침 되어야 했다. 어쩌면 우리들은 수많은 생명들의 결과물로 만들어진 약을 복용하고, 그 기술의 혜택을 누리면서 살고 있는 특권층일지도 모른다.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하던 시절에는 다들 눈부신 과학의 발전만을 옹호하고, 그 뒷면의 어두운 면들은 감추면서 넘어갔었다. 그러나 기술발달이 윤리적인 한계에 도달하면서 많은 문제점들이 생겨났고, 기근을 면할수 있다고 각광받았던 유전자 조작식품들의 안정성과 복제인간의 존엄성 문제 등을 비롯하여 실험동물들의 권리에도 의문이 제기되었다. 인간도 동물의 한 존재에 불과하면서 다른 동물들의 생명을 함부로 사용해서야 되겠느냐는 의견과 생명과학 발달을 위해 불가피한 일이라는 의견이 대립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동물보호단체와 연구원들간의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는 도대체 어느 쪽의 주장에 손을 들어줘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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