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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음악 연주회를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0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서혜경, 서혜주 피아노 연주회를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본문내용

우연히 현대백화점에서 ‘서울, 서울, 서울’이라는 음악회를 후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울, 서울, 서울’ 음악회는 세계 3대 피아니스트 서혜경과 바이올리니스트 서혜주가 출연하는 연주회인데다가 현대카드로는 무려 30%나 할인된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기쁠 수밖에 없었다. 피아노를 전공하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서혜경의 CD를 집에서 많이 들어왔었다. 그동안 피아니스트 서혜경을 음악으로만 만나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내 눈으로 직접 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나는 티켓을 예매하기 전부터 흥분해 있었다.
서혜경은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로 선정되기까지 한 유명한 피아니스트이다.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란 스타인웨이 피아노 본사 홀에 사진을 걸어 두는 피아니스트로서 서혜경이 동양인 최초, 한국 유일이라고 한다. 서혜경은 역대 최연소 피아니스트로 대한민국 정부에서 수여한 보관문화헌장을 수상하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를 돌며 피아노 연주를 해오고 있고 한국에서도 많은 연주회를 가졌다. 현재는 경희대학 교수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서울교대에서 매년 열리는 콩쿨대회에서 8살 되던 해 1위로 입상한 경험도 있다고 하니,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다.
그의 동생 서혜주도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많은 수상경력과 오케스트라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는 한국 예술종합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 예중, 예고 등에 출강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세종 문화회관 대강당의 3층은 많은 중, 고등학생들이 자리를 메웠다.
연주회의 시작은 임솔내씨가 직접 낭송하는 ‘아, 서울’로 문을 열었다. ‘서울, 서울, 서울’이라는 연주회의 취지가 서울의 청계천 복원 공사를 축하하는 의미로 열렸기 때문에 서울의 미래를 찬양하고 희망하는 의도를 연주회 틈틈이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임솔내씨의 시낭송이 끝난 후 서혜경씨의 반주에 맞춰 학동초등학교 합창단이 ‘서울’이라는 노래를 예쁜 율동과 함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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