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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독후감]딥스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9.04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딥스독후감입니다^^

본문내용

“딥스”라는 책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봤었고 언젠가 한번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왔었다. 이번 놀이치료와 관련된 서적을 찾으면서 어떤 책을 읽고 과제를 할까 생각하며 놀이치료 관련 서적을 모았다. 그 중 마침 읽어보고 싶었던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어떤 책일까 궁금함과 기대를 갖고 책을 한 장씩 넘겨갔다. 보면 볼수록 딥스라는 아이에 대해서 관심이 갖고 놀이치료가 그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하였다.
책의 초반부터 언급되는 딥스의 비정상적인 행동들. 마치 벙어리처럼 말도 하지 않고, 선생님 몰래 교실 안을 기어다니고 가끔 굉장히 성을 내기도 하는 딥스의 괴상한 행동들은 나로 하여금 딥스라는 소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책의 표지에 씌여있는 `자아를 찾은 아이` 라는 말처럼 딥스가 과연 정말로 자아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했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딥스라는 아동이 놀이치료를 하면서 행동이 변화되고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정서장애 겪고 있는 한 아이가 서서히 올바르고 정상적인, 평범한 아이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었던 점은 한 아이가 성장해 감에 있어 부모들과 주변 인물들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에 대한 사실들이었다.
6살의 사내아이인 딥스는 서부에 자리 잡은 유명한 사립 유아학교를 2년째 다니고 있었다. 딥스는 두 살 때 이미 글을 깨우칠 만큼 영리한 아이였다. 그러나 다른 아동들과는 어울리지 않으려한다. 팔을 축 늘어뜨린 채 슬픔의 모습이 가득 베어나는 그런 아이였다. 대답을 잘 하지도 않고, 가끔은 책상 아래 숨어서 책을 읽고 가끔은 할퀴는 공격적인 행동을 하면서 일반 아동과는 다른 알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며, 정신박약아라고도 오해를 살 뻔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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