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영화 `코치 카터` 를 보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9.04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오늘 주말을 맞이해 집에서 코치 카터란 영화를 보았다. 교수님이 내준 과제 때문도 있었겠지만 사실 이 영화가 5월 달에 개봉했을 때 보고 싶은 영화 중에 하나였다. 그리고 얼마 전 스포츠지에 이 영화에 대한 칼럼이 하나 실렸던 것을 보았었는데 코치 카터 영화를 보고 우리나라 학교체육의 현실에 대해 비판을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늘 주말을 맞이해 집에서 코치 카터란 영화를 보았다. 교수님이 내준 과제 때문도 있었겠지만 사실 이 영화가 5월 달에 개봉했을 때 보고 싶은 영화 중에 하나였다. 그리고 얼마 전 스포츠지에 이 영화에 대한 칼럼이 하나 실렸던 것을 보았었는데 코치 카터 영화를 보고 우리나라 학교체육의 현실에 대해 비판을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선 이 영화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얘기해 보자면 이 영화는 1970년대 선수생활을 했던 실제 인물인 켄 카터라는 사람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리치몬드는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가난한 흑인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흑인 아이들은 대부분 가정사정으로 인하여 학교를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빗나간 인생길로 접어드는 일이 많다. 카터 코치는 이런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꿈을 주기로 결심한다. 우선 4년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팀 성적을 끌어 올리고 미래도 없이 방황하는 선수들을 대학에 진학 시키겠다는 목표를 정한다.
카터 코치는 선수들에게 농구장에서 최선을 다할 것과 교실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약서에 사인을 받아둔다. 선수들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키는 동시에 강제로 학점 커트라인을 정한 것이다.
선수들은 혹독한 훈련은 견딜 수 있다. 하지만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일은 고욕이 아닐 수 없다. 선수들의 불만은 점점 고조되고 급기야 수업에 들어가지 않는 일이 빈번해 진다. 그러나 카터는 공부를 포기한 선수들의 저항에 물러서지 않고 아예 농구장 문을 폐쇄해 버린다. 선수들의 성적이 커트라인을 통과할 때 까지 농구장 문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버틴 것이다. 농구 선수라도 공부를 하지 않고는 험한 세상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카터코치의 소신과 농구만 잘해도 먹고 살수 있다는 부형들의 팽팽한 논쟁은 마침내 교육위원회가 개입하게 되고 카터 코치는 공청회에 소환 당한다. 결국 카터는 농구 코트를 개방하라는 공청회의 결정에 굴복하고 코치직을 포기하고 만다. 낙담한 카터는 짐을 정리하려고 농구장에 들어 선 순간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유니폼을 입고 신나게 운동에 열중할 선수들이 코트에 책상을 놓고 과목 선생님들과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학생이 약속한 학점인 2.3을 넘고 그래서 학생들은 시합을 나갈 수 있게 된다. 주 결선 대회에서 비록 우승은 못하지만 학생들은 영화 엔딩 장면에서 나오는 것처럼 좋은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