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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 가족 양립(work-familybalancing)의 전망과 여성노동의 미래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09.01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일․가족 양립(work-familybalancing)의 전망과 여성노동의 미래 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관련 도표와 그래프를 적절히 활용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목차

I. 서론
II. 젠더분업의 모형
III. 우리나라 여성의 일-가족 선택의 현실
IV. 선진국 여성의 일과 가족
V. 일, 가족 양립에 관한 국가지원체계의 세 유형
V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미래 우리사회의 모습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칠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고령화라는 인구학적인 변화이다. 통계청은 2020년경부터는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2030년경부터는 전체 인구의 절대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인구의 구성은 중장년층과 노인인구의 비중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인구구조의 고령화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는 생산가능인구가 부양해야하는 대상의 급증을 의미하고 이것은 연금재정과 건강보험재정, 기타 사회복지재정의 위기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렇게 인구의 고령화가 급진전하게 된 원인은 평균수명의 연장보다 저출산이 더욱 커다란 영향요인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다. 장기적으로 인구규모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게되는 수준인 출산율의 대체수준(여성 한명 당 2.1명)에 현저히 못 미치는 합계출산율 1.19(2003년)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논의가 무성하다.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더라도 우리나라는 선진국들에 비하여 아직 활용되지 않고 있는 잠재인력이 존재하는데, 바로 여성인력이다.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인력의 부족과 노동력구성의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첫 번째 대안은 여성인력의 활용이다.
우리나라의 여성인력활용은 현재 시점에서는 우려될 만큼 낮은 수준이다. 여성의 교육수준은 이미 OECD 평균을 넘어서고 있는데 비하여 이들의 경제활동 참가는 최하위 수준이라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 매킨지보고서(매일경제신문사 2001)는 경제성장과 소득수준의 향상을 위해서는 2005년까지 300만개의 순일자리창출이 필요하고 이 자리를 고학력의 인력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증가하여야함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논리는 EU의 고용전략인 리스본전략과 같은 논리이다(EU 인터넷사이트). EU는 3%의 경제성장을 지속하기 위하여 2010년까지의 취업률 목표치를 설정하였는데, 그 핵심에는 여성과 55세 이상 고령자의 고용확대가 자리하고 있다.

참고 자료

매일경제신문사. 2001. 『우먼코리아 보고서』매일경제신문사
장경섭. 2004.‘성분업의 근대적 재구성:한국여성의 생애취업유형과 노동시장-가족 상호관계’『사회연구』
장지연. 2005(발간예정). ‘한국 여성노동시장의 구조변화와 인적자원’『한국의 인적자원』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장지연․부가청. 2003. ‘숨겨진 선택: 기혼여성노동자의 일과 자녀양육’『여성연구』통권 제65호 한국여성개발원
장지연 외, 2005(발간예정). 『일․가족 양립지원체계의 선진국동향과 정책함의』. 한국노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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