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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환경 사이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9.0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과연 개발이란 단어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터부시 되어야 할 단어일까?
개발과 환경사이에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개발이란 무엇인가?
2. 개발과 진보
3. 만병통치약인 지속가능한 발전?
4. 새만금 사업을 통해 본 개발과 환경사이

Ⅲ. 결론

본문내용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 ‘개발’이란 단어는 그 자체가 죄악시해야 할 대상이고 매우 부정적인 단어로 자리 잡게 되었다. 심지어 예전에 한국토지개발공사, 한국수자원개발공사, 국토개발연구원 등으로 불려지던 공기업들과 국책기관들이 현재 이름에 붙어있던 ‘개발’자를 모두 빼고 한국토지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국토연구원 등으로 불리고 있다.
과연 개발이란 단어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터부시 되어야 할 단어일까?
이처럼 개발이 부정적인 단어로 전락한데는 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오늘날 환경문제는 지구에서 인간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개별 지역에서 발생하는 자연의 오염․파괴는 제쳐놓더라도 사막화 ․ 지구온난화 ․ 산성비 ․ 오존층 파괴 등은 전 지구적 차원의 환경문제이다.
오늘날 환경문제가 이와 같은 위기에 처한 이유는 산업화의 부산물 때문이다. 산업화는 물질적․문화적 풍요로움, 생활의 편리성을 가져다주었다. 풍요로움과 편리성은 자연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 대가로 인간은 지구에서 생존을 위협받게 되었다. 이렇게 보면 산업화는 분명히 적자를 본 사업이다. 이 산업화의 중심에 개발이라는 개념이 중심에 있었다.
인류학 연구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개발 현장을 목격해 왔다. 그리고 항상 문제를 제기해왔다.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사회마다 사회 구조가 다르고 문화 전통이 달라도, 거의 대부분 개발을 둘러싸고 지배 권력과 중간 계층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가 깔려 있었고, 그것이 ‘전체의 발전을 위하여’ 또는 ‘전체의 생존상 불가피하게’라는 보편성과 일반성의 너울을 쓰고 진행되었다.
이처럼 우리 사회는 한 치도 양보하기 어려운 개발과 보전의 갈등 근원인 “어떠한 것이 과연 우리 사회가 중시해야 할 것이며, 사회적 가치가 높은 것인가”에 대한 인식 가운데서 헤매고 있다. 우리 사회는 과연 개발에 따른 경제적 이득과 환경보전에 따른 생태 및 사회문화적 이득 중 어디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일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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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시민. 2002.『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돌베개
(3) 정대연. 2005.『환경주의와 지속가능한 발전』. 집문당.
(4) 폴꽃평화연구소. 2004.『새만금, 네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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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카폰카로살리는 새만금 - http://www.dicasos.net/
(2) 새만금 갯벌살리기운동 - http://sos.kfem.or.kr/
(3) 새만금 사업단 - http://www.isaemangeum.co.kr/
(4) 새만금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 (농발게) - http://www.nongbalge.or.kr/
(5) 새만금 해양환경보전 대책을 위한 조사연구 - http://www.saemangeum.re.kr/
(6) 전라북도 새만금사업 - http://www.saemankum.go.kr/html/index_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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