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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의식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6.09.0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윤리의식에 대한 글입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스캔으로 떠서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는 글입니다.

본문내용

공식적으로 이라크 전쟁이 끝난 지 벌써 1년하고 한달이 지나고 있다. 그런데 비공식적인 전쟁은 끝나지 않고 있다. 부시 미대통령의 “생화학무기설”로 인해서 시작되어진 전쟁이 길고 지루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쟁은 어떻게라도 정당화 될 수 없다. 무슨 이유에서건, 전쟁을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슬픔과 아픔과 죽음을 가져다 준다. 그런 전쟁을 부시는 “생화학무기설”이라는 표면적인 이유를 내세워 (그의 숨겨진 의도는 유전에 관계되어 있다고 본다.) 강행한다. 도대체 그에게 생명에 대한 존귀함이 조금이라도 있는 걸까? 이라크 병사들이 미국 병사들을, 미국 병사들이 이라크 병사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이는 일들이 부시대통령, 한 사람이 이기심 때문에 일어났다는 것이 정말 치가 떨리도록 비현실적으로 생각된다. 물론 그는 자신의 국가를 위해서 그런 일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전쟁 앞에서 정당화 될 수 있는 주장은 있을 수 없다. 만약 그가 윤리시간에 졸지 않고 수업을 들었다면, 만약 그가 전쟁을 통해 가족을 잃은 기억이 있다면 그렇게 경솔한 결정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 사람의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비윤리적 사상으로 인해 지금 이 시간에도 이라크 어디선가 조그마한 생명이 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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