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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지역 청소년의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적 접근프로그램

저작시기 2000.01 |등록일 2006.09.01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사회복지행정과목으로

목차

1. 문제제기
2. 이론적배경
3. 사업요약
4. 사업수행의 결과

본문내용

1. 문제제기

청소년기를 인간의 발달 단계에서 보면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기이며 이때 신체적 발달, 인지적 발달, 자아정체성형성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어떤 청소년기를 보내느냐가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E. Erikson이 강조한 인간발달이론에서는 개인과 환경에 관심을 두는 심리사회적 접근을 통하여 인간의 생활주기를 8단계로 구분, 제5단계에 해당하는 청소년기를 정체성의 확립 대 정체성의 혼미의 시기로 보았다.
R. Havighurst는 발달과업이란 한 개인이 그의 생활의 어떤 부분에서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지식, 기술, 태도로서 개인적인 필요와 사회적 필요사이의 중간노선인데 그것은 신체적 성숙이나 사회적 기대 그리고 개인적인 노력을 통해 얻어진다고 하였다.
이처럼 청소년기는 청소년 자신들에게 자아와 그가 협상해야 하는 사회구조를 만족스럽게 연결시키는 개인적인 지침(guidelines)을 찾는 시기이며, 이러한 청소년기의 신체적 발달, 인지적 발달, 자아정체성 형성을 위해 가족, 학교와 같은 사회구조속에서 학습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는 핵가족화를 통한 전통적인 가족 기능의 약화 및 붕괴, 교회 그리고 학교와 같이 전통적으로 청소년의 친밀한 사회화를 담당했던 기구들이 점진적으로 쇠퇴감으로 인해 청소년들의 발달과업을 충족시키는데 많은 문제점과 한계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문제점과 한계점은 청소년문제행동(학교중단, 자살, 가출, 폭력)으로 표출되고 있는데, 교육부의 공식집계에 따르면 1980년이래 중․고등학교에서의 학교중단 청소년 숫자는 매년 6만명내지 7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재학생수에 대한 학교중단 청소년 비율은 매년 거의 일정하게 약 1.5%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청소년대화의광장(1993)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응답청소년의 10.1%가 자살에 대한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었으며, 1.4%가 자살시도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청소년백서(1997)에 의하면 1996년 20세미만의 가출인은 19,320명으로 가출자 40,739명 중 47.4%를 차지하고 있다. 전년에 비해 가출인 총수도 늘고, 전체 가출인 중 20세미만 가출인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95년의 39.9%보다 7.5%나 증가했다. 가출은 처음에는 어렵지만 일단 한번 가출하면 습관적으로 가출하게 되고, 이것이 오래 되면 학업을 중단하거나 중퇴하게 되며, 가출 후 불량 청소년과 어울려 가스나 본드를 흡입하거나 다른 비행을 학습하게 되는 등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1995년 형사정책연구원이 조사한 학교폭력 피해에 관한 결과에 의하면, ‘90년 3,704건, ’92년 5,196건, ‘94년 5,296건, ’95년 8월까지는 4,044건의 학교폭력이 적발되었다. 피해내용으로는 금품피해가 22.6%, 폭력피해가 14.1%, 협박등 심리적 피해가 15.8%로 나타났으며, 전체 학생의 36.1%가 피해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1999년 12월 3일에 있었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청소년복지사업팀이 주체한 『빈곤지역 청소년문제 접근 연구 세미나』의 사례를 중심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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