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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양주별산대 놀이의 풀이와 해석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8.3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양주별산대 놀의의 줄거리 그리고 핵심사항

그리고 진행부분에 따른 해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리포터입니다.

목차

1. 줄거리(구성)
2. 핵심 정리
3. 민속극
4.산대놀이란?
5. 대본의 내용
6. 구비전승 예술로서의 탈춤
7.연습과 확인
8. 풀어보삼

본문내용

2. 이 작품에서 양반 스스로 무능을 폭로하는 대목을 찾아보고, 그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해 보자.
그렇겠다. 얘 대단히 정갈스럽고 깨끗해 좋다. - 말뚝이가 돼지 우릿간에 숙소를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정갈스럽고 깨끗하다고 말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을 우스꽝스러운 존재로 만드는 극적인 풍자의 방식을 보여 주는 대사이다.

3. 이 작품에 나타난, 양반에 대한 쇠뚝이와 말뚝이의 공격과 풍자의 양상을 조선 후기 문학의 특성과 관련하여 말해 보자.
조선 후기 문학의 특징은 서민 의식의 성장으로 인해 양반의 권위와 허세에 대한 풍자와 조롱이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쇠뚝이와 말뚝이라는 하층민에 의해 이루어지는 양반에 대한 조롱은 이러한 서민 의식의 성장과 관련되는 것이다.
4. `봉산 탈춤` 제6과장 양반춤의 `새처 정하기` 대목을 읽고 이 작품의 `의막 정하기`와 어떤 점에서 같고 다른지 이야기해 보자.
양주 별산대의 `의막 정하기` 부분과 봉산 탈춤의 `새처 정하기`는 여러 부분에서 유사하다. 먼저 양반의 거처를 돼지우리 혹은 마굿간으로 정해 양반을 조롱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양주 별산대의 `의막 정하기` 부분에서 양반은 쇠뚝이와 말뚝이가 정한 의막에 대해 아무런 의심 없이 좋다고 말함에 비해, 봉산 탈춤의 `새처 정하기` 에서는 양반의 분노가 표현되어 있고 이를 달래면서 다시 조롱하는 순서로 재담이 구성된다. 즉 양주 별산대놀이에서 양반의 모습은 봉산 탈춤의 양반보다 더욱 모자라고 어리석게 그려지고 쇠뚝이와 말뚝이의 모습이 강하게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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