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생각을 크게 해야 넓은 세상을 본다.(A+자료)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8.30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송원욱이라는 언론인이 편찬하고 ‘큰산’에서 펴낸 책으로 혼돈과 무질서한 이즈음에 새로운 구도를 재창출해 가야 하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생의 지침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부디 많은 도움이 도셨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대(戰國時代)에 유세(遊說)를 하던 선비들이 정치에 참여할 것을 계획하고 나라를 위해 수립한 책략들이었다. 유향은 이것을 나라별, 연대순으로 정리한 뒤 중복된 것은 삭제하여 1책 33편으로 만들고 《전국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생각을 크게 해야 넓은 세상을 본다」는 1부에 한비자와 전국책의 지혜, 2부에 삼국지에서 세상을 배운다로 구성하고 있다. 1부 1장에 주인의 측근을 경계하라란 주제로 두 책에서 구체적 고사를 들고 와서, 모든 일을 밝게 관찰하는 능력, 법술의 선비가 빠질 수 있는 위험, 간사한 신하가 어찌 이득을 버리겠는가 등등 오늘의 독자에게 주고 싶은 교훈을 심어 놓고 있다.
내가 참으로 공감이 간다고 생각하며 읽은 부분 중에 한편은 1부 3장에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다섯 벌레’라는 부분으로 「한비자」<오두편>을 인용한 곳이었다.
오두(나무를 갉아먹는 다섯 벌레)중 첫째는 학자로 선왕의 도라고 칭하여 인의를 빙자하며 용모와 복장을 꾸미고 변설을 교묘하게 하여, 현행의 법에 의혹을 품게 함으로써 군주의 마음을 어지럽힌다는 부류다.
둘째는 논객, 논객은 거짓과 간사한 일컬음으로 외국의 힘을 빌려서 사복을 채우고 국가의 이익을 저버린다. 셋째 협객으로 칼을 차고 무리를 모아 의리를 내세우며 자기들 이름을 드러내나 군주의 금령을 어긴다. 넷째, 측근들로, 측근들은 뇌물을 받아 사태에 축적하고 유력자의 청탁은 들어주면서도 싸움터 병사들의 공로는 돌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상인과 장인들로, 일그러진 기물을 만들어 부정한 돈을 모아 두었다가 때를 기다려 이를 팔아치움으로써 농부의 이익을 가로챈다라고 하였다.
이 <오두편>은 국가의 해를 끼치는 것으로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진시황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굳이 진시황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어볼 수 있는 일들이다. 눈 앞에 작은 이익에 눈을 빼앗겨 나라를 좀먹는 오두와 같은 무리는 심심찮게 방송을 타고 있다. 을사오적 수준으로 생각하고 적극 대처해야 한다.또 하나 관심을 끄는 부분은 2부 5장 ‘승자의 조건이란 무엇인가’에 나오는 승자의 조건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여러 대권자들을 비교 분석하여 얻은 결론은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