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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요시집살이노래에드러난갈등양상과현실인식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8.30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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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영돈, 「제주민요의 모습과 빛깔」, 『민요론집』2, 1993, 민요학회.
민요는 구비 문학 장르 중에서 가장 지역색이 짙고 서민적인 모습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지역의 민요의 특징을 살펴보면 그 지역의 특색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주는 잘 알려진 것처럼 그 지리, 역사, 사회, 생업, 문화, 신앙, 풍토 등 모든 것이 특이한데 이 특이한 자연 환경과 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제주의 민요는 어떤 양상을 띄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제주는 아름다운 천혜의 관광지이지만 땅은 메마르고 내리는 빗물은 대부분 땅속으로 스며들어 논이 드물어 밭과 논의 비율은 50대 1이다. 또한 몽고의 침략으로 인해 짓밟히기가 일쑤였고, 독특한 기후로 인한 많은 특산품들은 진상이라는 또 하나의 생활고를 낳았다.
그러므로 제주민들에게 있어 삶은 일종의 투쟁이었고 게으르다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었고 주어진 실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저 이를 악물고 부지런히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제주민요에 노동요가 숱하고 빼어난 사설이 흔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제주는 전국적으로도 가장 전승되는 노동요의 수가 많은데 맷돌노래ㆍ 방아노래ㆍ 밭 밟는 노래ㆍ 밭매는 노래ㆍ 타작노래ㆍ 마소 모는 노래나 꼴 베는 노래ㆍ해녀노래 등이 전역에서 전승되고 있으며, 밭가는 노래ㆍ 보리 훑는 노래ㆍ연자매 노래ㆍ 나무 쪼개는 노래ㆍ 방앗돌 굴리는 노래ㆍ집줄 놓는 노래ㆍ 짚 두드리는 노래ㆍ 집터 다지는 노래ㆍ 새벽질하는 노래ㆍ베틀노래ㆍ물레노래 등은 몇몇 마을에서만 전승되고 있다. 전술한 바처럼 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모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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